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공정한 경영권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상장회사 호소문’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현재 상장사 대주주가 외국계 자본의 적대적 M&A에 노출되고 있다며 경영권 방어 수단을 도입해달라고 요구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영권에 관한 불공정한 제도로 인해 결국 자본시장에 상장된
정구용 상장사협회장이 "국내 법이 외국계 공격자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상시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구용 한국상장사협의회 회장은 1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공정 경영권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호소문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M&A 법제가 공격자에겐 한없이 유리한 반면, 방어자에게는 매우 불리하게 돼있다"며 "적대적 M&A
1800개 상장회사가 한데 입을 모았다. 자본 시장의 중요한 주체인 상장회사들이 투기성 헤지펀드로 부터의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구체적 법안 마련 및 제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는 15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협회 공동으로 ‘공정한 경영권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상장회사 호소문’을 발표했다.
양 협회
삼성이 ‘뉴 삼성물산’의 고지를 눈앞에 뒀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임시주총을 이틀 앞둔 현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성사에 긍정적 신호들이 이어지면서 승리의 여신인 ‘니케’의 손길이 삼성쪽으로 다가가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은 합병에 반대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첫 번째 소송전에서 완승했다. 앞서 엘리엇은 2건의 가
소상공인ㆍ자영업 단체들이 내년부터 인상 적용될 최저임금을 동결해달라고 호소했다.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 등 38개 소상공인ㆍ자영업 관련 단체들은 '소상공인 최저임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저임금 동결을 위한 700만 소상공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퇴진과 관련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한 직원이 자살 시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는 지난 24일 영국의 음악 평론가인 노먼 레브레히트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레브레히트에 따르면 박현정 대표가 작년 말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달라며 진정서를 냈고, 결국 경찰이 일부 직원의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한 직원이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영국의 음악 평론가인 노먼 레브레히트는 지난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슬립드 디스크'(Slipped Disc) 사이트에 '교향악단에서의 자살 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이같이 전했다.
노먼 레브레히트에 따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로 야권이 국회 의사일정 중지로 답하면서 추경 등 주요 경제법안이 또 멈췄다.
이에 따라 특히 정부와 여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가뭄 등으로 경기부양을 꾀하면서 추진 중인 '15조+알파(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국회 정상화 없이는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골든타임을 놓치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6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전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성토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회와 국민을 향한 독기 어린 말을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향해선 “국회를 무시하는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발표한 대국민호소문에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거짓말까지 동원하며 정부의 무능을 국회와 야당에게 뒤집어 씌웠다”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이 전날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회를 향해 ‘경제활성화법 처리에 협조해주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자,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발표한 대국민호소문에서 “대통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6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전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성토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국회와 국민을 향한 독기 어린 말을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발표한 대국민호소문에서 “정작 국민들로부터 심판 받아야 할 사람은 대통령 자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22일 인터넷상에서는 '저를 죽이시고 아이들만은 살려주세요'라는 글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40대라고 밝힌 이모(여성)씨는 남편이 자신과 두 아들을 잔인하게 폭행하고 성매매까지 시켰다며 구해달라는 호소문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그가 털어놓은 이야기속 남편은 악마 그 자체입니다. 20년 전 미국에서 만난 남편이 자신을 성폭행했고,
중소기업계가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해 뭉쳤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범(凡) 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계는 향후 3개월이 내수침체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Golden Time)인 만큼, 이날 출범식을 기점으로 선제적인 내수살리기 활동을 추진
조희팔 사건 피해자들이 법원에 조씨 측근 세력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냈다.
피해자 단체인 ‘바른 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시민연대’는 26일 '조씨 측근비리 사건' 항소심 재판부인 대구고법 제1형사부에 낸 진정서를 통해 “조씨 측근들이 막대한 금전을 횡령하고도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형량을 줄이려고 항소심에 대비하는 등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주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9인 실무기구는 1일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전격 합의했다.
다음은 현정부 공무원연금개혁 추진일지다.
△2014.9.18=당정청협의회, '더 내도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 공감
△2014.10.19=비공개 고위 당정청협의회, 공무원연금개혁안 연내 처리 논의
△2014.10.28=새누리당,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난 가운데, 네팔로 아동학습을 떠난 경남 창원 태봉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정부에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창원 태봉고 2학년 학생 학부모들은 27일 '네팔에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경남도교육청에 전달하며 자녀와 교사들의 무사 귀환을 요청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먼 나라에 아이들을 보내놓고 듣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3일 “공무원연금 개혁은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이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방안 논의를 위해 전날 제안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4자회담을 재차 요청했다.
김 대표는 이날 ‘공무원연금개혁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조속한 국회
경찰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향 사무실 등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15일 실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1일 시향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PC와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지하철 9호선 2단계 ‘신논현~종합운동장’ 연장구간이 오는 28일 오전 5시31분 개통한다. 지난 2008년 공사를 시작한지 7년 만이다.
2단계 연장구간은 1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신논현역에서 시작된다. 총연장 4.5km에 언주역, 선정릉역, 삼성중앙역, 봉은사역, 종합운동장역 등 5개 역이 신설됐다.
연장구간 개통으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급행
선풍기 제조업체 신일산업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세력과 경영권 분쟁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표 대결을 해야 하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데다, 법적분쟁까지 진행 중인만큼 신일산업 측은 기존 주주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신일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기존 주주들의 믿음과 지지를 끝까지 유지해 달라는 내용의 '신일산업 주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