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르노삼성자동차의 노사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합은 18일 호소문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르노삼성의 임단협 타결 지연으로 노사갈등에 따른 파업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협력 부품업체의 유동성 위기와 부품 공급망 붕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보험 사업비 관련 공청회에서 암 보험금을 받지 못한 환우들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사안을 파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위원장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보험상품 사업비·모집 수수료 개선’ 공청회에 참석했다. 그의 축사 직후 암 보험금을 받지 못한 환우 7명이 기습 시위를
지방은행들이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 개선 때 지방은행 입장을 배려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6개 지방은행들은 11일 은행장 및 노조위원장 공동명의로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기준 개선에 관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시중은행이 출연금을 무기로 지
위인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가 한일 위안부 합의문서 공개 청구 소송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위안부 합의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송기호 변호사는 7일 자신이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소송을 심리 중인 서울고법 행정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에 길 할머니의 호소문을 제출하고 이를 언론에
컬링팀 지도자들의 갑질이 있었다는 유관기관 합동 감사 결과에 팀 킴이 “사실이 확인돼 후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팀 킴’은 지난해 11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그의 딸·사위인 김민정·장
해양산업계가 승선근무예비역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국방부가 현역병 이외에 전환·대체복무제를 폐지 및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승선근무예비역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이달 13일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세종시 해양수산부 앞에서 ‘승선근무예비역 유지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고 12일
“세일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협의체가 22일 더페이스샵 가맹점주협의회가 서울 광화문 LG생활건강 본사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본사의 할인행사 강요행위 등을 규탄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상생 협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바 있는 이들은 △잦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경북체육회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 ‘팀 킴’이 지도자 가족의 전횡을 추가 폭로했다.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 김초희, 김은정, 김선영, 김영미, 김경애 등 '팀 킴' 선수들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계된 기자회견을 열었다. ‘팀 킴’ 선수들이 6일 지도자 가족이 자신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감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된다. 합동 감사반은 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하고, 감사 전반을 문체부가 총괄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 감사 기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컬링 여자대표팀이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북체육회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은 자신들을 지도해온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김민정·장반석 감독에게 폭언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8일 폭로했다.
'팀 킴'의 충격적인 폭로에 문화
2018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컬링 '팀킴'이 김민정 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대한컬링연맹 회장 직무대행의 민낯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SBS '8뉴스'에서 팀킴 선수들은 선수생명에 위기를 느끼고 김민정감독과 그의 아버지 김경두 직무대행의 갑질을 폭로했다. 이날 선수들은 김민정 감독의 실력을 묻는 질문에
평창 올림픽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여자컬링팀이 눈물로 호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여자컬링팀 5인이 최근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한 배경을 전했다.
김선영 선수는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은메달 딴 게 기쁘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많은 방해가 들어왔다”라며 “우리 다섯 명은 평창이 끝이 아니라 4년 후 베이징에서도 좋은 결
경기도 수원시 버스업체 2곳의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며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수원여객과 용남고속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 두 회사는 수원시 142개 노선 중 59%에 해당하는 98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광역버스 운행중단 기점지인 수원버스터미널에서 광교중
한국골재협회 바다골재협회가 골재채취 업계와 관련 업종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알리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3일 결의대회를 열었다.
바다골재협회 측은 결의대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해수부, 국토부, 수협과 바닷모래채취 금지와 관련해 협의를 이어왔으나, 바다골재채취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편견이 자리 잡고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피력하기 위해 거리
“샴푸만 해주는 스탭 월급이 한 달에 120만 원 정도였는데 이제는 200만 원 넘게 줘야 할 판입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올라온 김 모(55) 씨는 오늘 하루 가게 미용실 문을 닫고 서울까지 올라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춘천에서만 30명이 왔다”며 “파마 가격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최저임금은 2년간 29% 오르는 게 말이 되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달래기 행보에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9일 오후 한국외식업중앙회를 찾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지난달 14일 2019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된 뒤 홍 장관이 최저임금 문제로 현장 방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간담회에서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 자동문으로 나가려는데 우리 동 청소를 맡은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났다. 다급하게 “이거 좀 봐 주세요”라며 연필로 꾹꾹 눌러쓴 작은 쪽지를 내민다. “304동 미화원입니다. 다름 아니라, 엘리베이터 앞에 매일 애완견 오물이 있습니다. 닦는다고 닦지만 여름이라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어제도 두 시간 동안 세제로 문질렀는데도 어떤 분이
충북 단양의 한 모텔에서 직원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여성 투숙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 투숙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모텔 직원 A(34)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13일 오전 5시께 근무하던 모텔에 혼자 투숙한 B 씨의 방에 마스터키를 이용해 들어간 뒤, 강제로 추행했
건설업계 관련 단체들이 모여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31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17개 단체와 기타 5개 단체에 소속된 전국 건설인 7000여 명은 노후 인프라 시설 개선을 통한 국민의 안전 해소와 부족한 공사비로 인한 건설업계 생존권 확보를 위해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국민호소대회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제동을 걸자, 국내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을 제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 필·Poison Pill)’과 ‘차등의결권’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