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지 않으면 폭탄 테러를 하겠다며 협박한 용의자가 이번에는 서울 남산타워와 국립중앙박물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께 "국립중앙박물관과 일본 대사관, 남산타워, 일본인학교를 폭발시키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메일 발신인과 수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전일 발생한 자신을 겨냥한 테러 협박 메일 발송과 관련해 "저에 대한 테러 예고 뉴스가 있었다. 경찰관들이 경호를 한다는데 국력의 낭비이기도 하고 보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표를 겨냥한 테러 협박과 관련해 경찰은 국회에 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폭발물 탐지 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살해·폭발물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8일 경찰과 국회사무처를 인용해 ‘8월9일 15시34분까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살해하지 않으면 서울시 소재 도서관에 설치한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이 전날 오전 서울시 공무원 등 여러 명에게 발송됐다고 보도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위메이드의 형사고소를 계기로 가족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24일 위 학회장은 성명서를 내고 “무차별적 인신 공격은 마침내 저와 제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일들이 오는 참담한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위 학회장은 지난 10일 위믹스 이익공동체 의혹을 제기하며 국회 로비설을 주장했다. 이에 위믹스
독일 베를린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주도한 코리아협의회(KoreaVerband)는 11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서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청한 것은 시민사회에 재갈을 물리려는 행위인 것은 물론, 민주주의를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리아협의회는 이날 낸 긴급성명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상
#2020년 11월 22일, 이랜드그룹을 대상으로 클롭(Clop)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 사내 전상망이 자사 백화점 등 결제 단말기와 연동돼 오프라인 영업에도 피해가 발생했다. 해커조직 클롭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확보한 고객 카드정보 200만 건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현재까지 절반에 달하는 100만 건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안랩은 사용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언급하며 '당신의 음란물 이용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협박형 스팸 메일을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협박 메일의 경우, 공격자는 기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메일 제목과 본문에 포함시켜 공포감을 키웠다. 이는 올해 초 발견된 단순 협박 메시지
인터파크 고객 1030만 명의 정보 해킹은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커의 경유지IP와 이들의 이메일 주소, 협박 메일에서 확인한 북한 말투 등을 근거로 꼽았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에 사용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을 종합한 결과,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들의 소행으로 강하게
박원순 시장이 아들 주신 씨의 병역 비리의혹을 재차 강하게 부인했다.
박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서울시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왜 아내와 아들, 가족이 가혹한 일을 당해야 하는 것이냐"며 말문을 열었다.
박 시장은 "(아들 병역 비리를 주장하는 이들이) 외국에서 유학 중인 며느리의 학교까지 알아내 지도교수에게까지 온갖 협박 메일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전세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협박 용의자가 접속한 IP 주소를 추적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미국 구글사를 통해 지메일로 협박 메일을 보낸 이의 IP 관련 정보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구글은 테러 등과 관련
'고양이는 있다'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이 최민의 협박에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표절 시비 논란에 휩싸였던 양순(최윤영)이 고양이 작가 동준(독고영재)의 양심선언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동준의 양심선언에도 동준이 직접 쓴 소설의 원본을 읽었던 수리(전효성)는 양순의 표절을 확신하고 동준을 직접 찾아나섰
각트, 아유미, 각트 아유미 결별, 각트 아유미 결별사유
일본의 톱스타 각트·아유미 커플이 2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2012년 6월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찍힌 후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 온 각트와 아유미는 열애 기간 내내 각트의 사생활로 몸살을 앓아 왔다.
열애 인정 직후인 9월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각트에게 4살 난 사
미국 하버드대 학생인 엘도 김(20)씨가 기말 시험을 피하기 위해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거짓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익명으로 전달된 이메일을 추적해 김 씨를 기숙사에서 붙잡았다. 김씨는 기말고사를 안 보고 싶은 마음에 폭발물 협박 메일을 썼다고 진술했다.
김 씨는 폭발물 허위 신고
'아유미 협박메일'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협박메일로 인해 페이스북을 폐쇄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슬프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페이스북은 이런 일 때문에 시작한 것은 아니다. 내게 품은 감정이 제각각 인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유미는 "근거없는 험담으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교수와 여제자’가 논란에 휩싸였다. 극 중 부인 역으로 열연 중인 이유린이 상대배우 남상백과 연기 도중 실제 정사를 나눴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온라인상에 뜨거운 핫이슈로 연일 오르내리고 있다.
이로써 ‘교수와 여제자’는 연극으로서는 드물게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 일단 ‘교수와 여제자’ 란 연극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이불문 모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해킹에 연루됐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현대캐피탈 퇴직 직원 7~8명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퇴직 직원이 이번 사건에 관계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회사 내부에 공범이 있거나 퇴직 직원이 연루됐을 수도 있다"며 "의심스러운 인
현대캐피탈 고객 42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해커 일당 중 한 명이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해커 일당 중 한 명이 농협 동구로지점과 외환은행 한 지점의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CCTV에 찍힌 사람은 20~30대로 보이는 안경 쓴 남성으로 CCTV상
현대캐피탈 고객 42만명의 개인정보가 필리핀과 브라질을 거쳐 유출된 흔적이 발견됐다.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회사 측이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커가 필리핀과 브라질에 있는 서버를 통해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투, 고객정보를 수집한 흔적을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킹 기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현대캐피탈의 고객 정보를 해킹하고 금품을 요구한 해커의 계좌와 인터넬 프로토콜(IP)을 추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협박 이메일에 적힌 계좌번호와 IP등을 통해 해커를 추적하고 전력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며 "아직 뚜렷한 용의자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정보를
42만여 명에 달하는 현대캐피탈 고객의 개인정보가 해킹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관련업계와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회사의 고객정보를 해킹했고 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 댓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며 "자체 조사 결과 일부 고객정보가 해킹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