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협박메일 받아..."페이스북 폐쇄"

입력 2013-11-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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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협박메일'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협박메일로 인해 페이스북을 폐쇄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슬프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페이스북은 이런 일 때문에 시작한 것은 아니다. 내게 품은 감정이 제각각 인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유미는 "근거없는 험담으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협박 메일을 계속 보내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협박 메일에 시달리는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몇 번이고 생각해 봐도 이 이상 FB(페이스북)을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메리리 오사카 공연일을 끝으로 페이스북은 종료하겠다"며 페북을 폐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유미는 연인 각트와 관련, 여러가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공격의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아유미 협박메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미 협박메일, 연인 각트 때문에 그런가?", "아유미 협박메일, 마음 고생 많았나보네", "아유미 협박메일, 나중에 다시 돌아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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