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국내 발전 5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방지하고, 유휴 자산 재활용과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남부·남동·중부·동서·서부발전 등 발전 5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당진제철소 시작으로 국내 전 사업장 확대휴게시설·냉방용품 지원…현장 점검 강화
현대제철 노사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노동조합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당진
한국서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전담 조직의 총괄을 기관장으로 격상하고, 지역 상생 기반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지원 전담조직(TF)' 정기회의를 개최해 주요 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문체부·세종학당재단 등과 업무협약…2028년까지 제조업 특화 교육 추진작업 효율·산업안전·지역사회 적응 지원 목표…국내외 사업장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선다. 협력사 근로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여 작업 효율과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까지 돕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
파업·직고용 해법 두고 잡음임금체계·형평성 놓고 의견차
포스코그룹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협력사 근로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고용 절차에 착수했지만, 직고용 이후 임금과 처우를 둘러싼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하청 노조는 기존 정규직과 같은 대우를 요구하는 반면, 기존 정규직 직원들 사이에서는 별도 직군과 차등 임금체계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가 감
중소·중견기업 4만 5000명 추가 모집지방 소재 근로자에게 휴가비 2만원 추가 지급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첫 노동절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명에서 14만 5000명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한화그룹은 연구개발(R&D)과 상생 협력을 결합해 국내 방산·조선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협력사 지원을 넘어 성과를 함께 나누고,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기술 자립 기반을 넓히는 방식이다.
한화오션은 사내 협력사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 2024년 기준 기본급의 150%
한국서부발전이 경영진과 협력사가 함께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협력사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위험
한국수력원자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해 21일 열린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권실사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
역사의 문법은 냉혹하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한 채 ‘특권’이라는 성벽에 갇혀 집단이기주의를 탐닉했던 조직의 끝은 언제나 파멸이었다. 한 기업의 번영을 넘어 국가 경제의 명운을 결정지었던 역사의 변곡점마다, 집단의 과욕은 ‘번영의 엔진’을 꺼뜨리는 치명적 모래가 됐다. 우리는 이미 기득권화된 집단이 어떻게 국가 산업의 심장을 멈춰 세우고 경제적 주권을 찬
유가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11%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8% 상승한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HD한국조선해양(6.81%), HJ중공
현대경제연구원은 통합 기업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Supersaf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세이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리·감독 기능을 넘어 기업의 실제 현장 요인을 종합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물류 자동화 계열사 현대무벡스와 협업해 중량물 취급·고난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26일 이 같은 성과를 밝히며 체계적인 보건관리 시스템과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엄격
한일시멘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약 400억 원 이상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명절 전후 급증하는 자금 수요를 고려해 협력사들이 현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진다. 약 500여 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급일은 13일이다. 협력사들은 당초 예정된 지급 시점보다 최대 2주일가량 앞당겨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정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의 적극적인 안전 권리 행사를 독려했다.
남부발전은 3일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이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조성 중인 안동보 및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윤상옥 본부장은 추락이나 낙하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신규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건설 공정 전반의 위험 요
한화그룹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대전환에 나선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통해 영속적인 경쟁력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 있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방산, 우주항공, 해양은 물론 에너지, 소재, 금융, 서비스 등 전 사
한화오션은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김성구 사내협력회사협의회장,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
김승연 회장, 신년사 통해 2026년 비전 및 과제 제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MASGA)로 상
협력사 61곳 대상⋯14종 안전보건용품 및 보호구 전달
두산밥캣코리아는 전국 협력업체 61곳을 대상으로 약 2억 원 상당의 안전보건용품 및 보호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두산밥캣코리아 인천 사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사장과 최상운 전무 및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안전 강화,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