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김치나 된장 등 최상의 유산균이 함유된 전통 발효식품이 많은 만큼 이들 식품 속의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빌헬름 홀자펠 한동대학교 석좌교수가 ‘2018 CJ R&D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3~24일 경기도 수원 CJ 블로썸파크에서 ‘마이크로
프로스테믹스가 세계 최초 줄기세포배양액을 상용화한 이후 전 세계에서 50만회가 넘는 시술이 이뤄졌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프로스테믹스는 전일대비 10.69% 상승한 70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프로스테믹스는 올 상반기 중국 매출이 두 배 가량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전체 매출 중 수출비중이 67%를 차지하고
프로스테믹스가 중국에서 올 상반기 인체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원료인 탈모개선 병원용 AAPE와 산양삼줄기세포 추출물 원료 화장품 302WHITE 매출이 전년대비 두 배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중국 매출이 두 배 가량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전체 매출 중 수출비중이 67%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지카 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ssessment and Listing)을 획득했다.
3일 웰스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엑세스바이오가 2016년 4월 WHO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후, 3단계 평가 절차를 걸쳐 이뤄졌다.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이뤄진 등재다.
진원생명과학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공동으로 주최한 메르스 백신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월터리드 육군연구소 임상센터에서 수행한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우수한 1상 임상연구 예비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메르스 DNA백신(GLS-5300)은 중대한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전함이 확인됐다
프로스테믹스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2021년까지 4년간 최대 6억 원의 R&D 지원 및 2억원의 해외 마케팅 지원
대한뉴팜이 최근 인체용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무혈청배지(serum free media)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후 2시19분 현재 대한뉴팜은 전일 대비 18.04%상승한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면역혈청 무혈청배지와 관련해 배양 방법을 특허 출원 중”이라며
대한뉴팜이 최근 인체용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무혈청배지(serum free media)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해당 제품을 국내 제약사에 공급 중으로 최근에는 무혈청배지 코팅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
무혈청배지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시 기존 혈청배지에 비해 감염위험이 적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세포배양
A형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돼지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인근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항원이 검출된 농가는 지난달 26일 최초 발생농가와 12.7km 떨어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했다. 최초 구제역 발생농가를 드나들던 분뇨차량이 해당 농장에도 출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항체가 검
농림축산식품부는 A형 구제역이 발생한 김포 돼지농가의 역학 관련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최초 발생농가와 12.7km 거리에 위치했다. 경기 김포 하동면에서 돼지 3000여두를 사육하는 역학농장으로 이동제한, 소독조치, 일일예찰 중에 있었다.
지난달 28일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돼 실
올해 들어 첫 구제역이 돼지농가에서 발생하면서 5년 연속 발병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돼지에서 처음 나타난 A형으로, 전국의 돼지농가가 A형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이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은 추가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 돼지농장
올해 들어 첫 구제역이 돼지농가에서 발생하면서 5년 연속 발병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돼지에서 처음 나타난 A형으로, 전국의 돼지농가가 A형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 된 경기 김포시 대곶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
엑세스바이오는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입찰참가 자격 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 이하 “PQ”) 획득을 위한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지난해 글로벌 HIV 입찰 진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WHO 공식 지정 연구기관을 통해 임상실험에 돌입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민감도 및
안국약품이 자체개발한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의 주성분인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 추출물이 황사로 인한 폐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흡기관에서 걸러지지 않는 황사는 사람의 폐 속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데 이 과정에서 기도를 자극해 기침, 가래, 염증 등을 일으키며 기관지벽을 허물고 협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19일 안국약품에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개발에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기술”이 최근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새로운 벡터를 백신의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기반기술)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독성을 저감하는 기술이다. 즉, VSV의
SK케미칼이 차세대 백신사업에 뛰어든지 10년 만에 첫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세계 독감백신 시장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백신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다. 차세대 백신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한 노력이 점차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독감백신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세포배양백신 기술수출..'범용
케이피엠테크 관계사 에이비온이 군 관련 핵심기술 과제인 ‘독소작용 해독제 개발’ 연구를 마쳐 정부로부터 해당 과제에 대한 합격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바이오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독소 3종에 대비하기 위한 해독제 발굴을 목표로 지난 2014년 시작됐다. 에이비온은 바이오신약 개발 노하우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아 단독 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146만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전날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가는 11곳이다. 이들 농가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의 혈청형은 모두 H5N6형이다.
차례대로 전북 고창 육용오리, 전남 영암 종오리, 전남 영암 육용오리, 전북
녹십자셀은 스웨덴 AroCell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Thymidine Kinase 1(TK1)' 측정 키트인 ‘TK 210 ELISA’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AroCell은 스웨덴의 암세포 바이오마커 연구기업으로 특히 사람 혈청 내 TK1을 검출할
JW중외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다발성골수종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윈트(Wnt) 표적항암제 'CWP291'에 대한 임상 1상 결과, 유효성ㆍ안전성 효과가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런 임상결과를 최근 미국 애틀랜타서 열린 제59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했다. 특히 다른 항암제와 함께 투여한 임상 시험 데이터가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