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로 농가 49호 가금류 146만 마리 살처분

입력 2018-01-07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146만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전날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가는 11곳이다. 이들 농가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의 혈청형은 모두 H5N6형이다.

차례대로 전북 고창 육용오리, 전남 영암 종오리, 전남 영암 육용오리, 전북 정읍 육용오리, 전남 영암 종오리, 전남 고흥 육용오리, 전남 나주 종오리, 전남 영암 육용오리, 전남 고흥 육용오리, 경기 포천 산란계, 전남 강진 종오리 농장 순이다.

살처분 규모는 농가 49호에서 사육하던 오리와 닭 등 가금류 약 146만 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예방적 살처분을 단행한 농가 38호, 가금류 106만2000마리를 포함한 수치다.

한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9건이다. 전남 순천 도사동(순천만), 제주 구좌읍(하도리), 경기 용인 백암면(청미천), 충남 천안 풍세면(풍서천 및 곡교천), 경기 안성 일죽면(청미천) 등이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고병원성 AI 역시 모두 H5N6형이다. 전남 해남과 전북 부안은 H5형 AI가 검출돼 정밀검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파나마, 규모 7.7 지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27명 부상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 1위 탈환…결제액 1200억원 회복
  • 국내 주식 5.5조 판 개미…하반기 美 주식 10조 쓸어담았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5,000
    • +0.29%
    • 이더리움
    • 3,41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0.32%
    • 리플
    • 1,907
    • -0.21%
    • 솔라나
    • 150,100
    • +0.4%
    • 에이다
    • 337
    • +1.2%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1.92%
    • 체인링크
    • 17,710
    • +1.26%
    • 샌드박스
    • 88.37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ShareX 인기지수 33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0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01
    • 4 StarkNet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59
    • Allora $43.8M · 유통량 89% D-31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