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께 안암캠퍼스서 발견⋯공연음란 혐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를 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8명 부상·전체 피해자 9명…경찰 도착 전 시민들이 피의자 붙잡아
심정지 여성, 응급수술 후 맥박 회복…중환자실서 치료 중
인천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압했다. 이번 사건으로 8명이 다쳤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0대 여성은 응급수술 후 맥박을 회복했지만 의식은 찾지 못하고 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보호관찰관과 점심을 함께한 지 약 70분 만에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이용객 8명이 다쳤고, 법무부는 사과와 함께 전자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5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남동구 구월동 대형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수천 개 홈캠에 담긴 가정폭력 공개주소 비공개 신청·스마트워치 한계 등 보호 제도 허점 지적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여성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게 살해된 경기 광주 사건을 두고 피해자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남편에게 전달된 이혼 소장에는 피해자의 주소가 적혀 있었고, 접근금지 명령과 스마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체제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경제범죄 수사 체계도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 기업사건과 금융범죄 등의 수사를 주도하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이 ‘중대경제범죄’를 수사하게 된 상황에서 경찰과 특사경의 동종 수사권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초기 수사권 중첩 및 과열경쟁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개청하
서울시가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휴대용 안심물품 ‘동행안심벨’(구 안심헬프미) 신청을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새 동행안심벨은 스마트폰 맥세이프(자석식 부착) 기능을 활용한 그립톡이나 가방에 매달 수 있는 키링 겸용으로 디자인돼 휴대성을 높였고, 실리콘 커버를 없애 무게를 줄였다. 위기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추석 연휴 경기도 안산에서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0대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안산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이를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요즘 하늘이 너무 푸릅니다. 지나치게 깨끗한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에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솟구치는데요. 곧 연휴 일정까지 다가오면서 더 심해지고 있죠.
가을 여행지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제주입니다.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닿는 섬, 푸른 바다와 오름, 제철 먹거리까지 갖춰 연휴마다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죠. 그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손승원을 도와 증거를 은닉한 혐의를 받는 여자친구 A씨는 원심과 같은 벌금 150만원 선고유예를 내렸다
음주운전으로 네 차례 적발되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손승원의 항소심 결과가 13일 나온다.
서울서부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의 선고공판을 연다.
손승원은 2025년 11월 혈중알코올농도 0.165%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강변북로를 약 2분간 역주행한 혐의로 재판에
70대 건물주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세입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7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여성 A씨(3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15분경 부산 사상구의 거주지에서 변기를 수리하러 온 건물주 B씨(7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신고자는 위층에 거주 중이던 B씨의 아
10대 남학생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10대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1시 26분경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10대 여고생 B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공격을 받은 B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했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위 중 경찰에 욕을 하고 침을 뱉던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25일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여성 김모 씨(40대)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 염려와 재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경 김씨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서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투표소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며 “도 넘는 일탈과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6일 SNS계정을 통해 “참정권 침해는 중대한 것으로 엄정한 조사와 책임 추궁이 있어야 한다”면서도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일부 인원들이 경찰과 일반 시민, 기자, 체육회 직원과 선수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무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승원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또한 증거 은닉혐의로 기소된 여자친구 A씨(30)에게는 벌금 1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선고유예란 유죄는 인정되나 선고를
딸의 첫 상담자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처음에는 ‘유명 야구인의 가정 내 물의’로 보였죠. 그러나 기자회견장에서 뜻밖의 단어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챗GPT’였습니다.
아베 감독은 25일 딸에 대한 폭행 혐의로 현행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자택에서 딸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구단은 감독직 거취를 포함한 처분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25일 밤 도쿄도 시부야구 자택에서 18세 장녀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아베 감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베 감독은 26일 새벽
100만 유튜버 ‘수탉’을 납치 및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15일 인천지법 형사13부(재판장 김기풍)는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B(24)씨에는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한 이들에게 범행 도구를 빌려주는 등 강도상해 방조 혐의를 받는 C(37)씨에겐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태권도장 관장 A씨와 40대 여성 직원 B씨는 9일 오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들은 법원에 들어서며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두 사람은 어떤 사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