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9일 불구속 입건된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 현주엽(38)이 입을 열었다.
9일 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현주엽은 "반성하고 있다. 해서는 안 될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는 중"이라고 말했다.
운전 당시 현주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
전 프로 농구선수 현주엽이 음주 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주엽은 9일 오후 밤 늦게 서울 청담동 경기고등학교 사거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다 인근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경찰의 추적에 차량을 버려두고 도망치다 붙잡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