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5월1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SK텔·포스코 '영구채' 앞다퉈 발행
-朴 "몇개과 없어질 정도로 예산 타이트하게 짜라"
-'현대차 고용 대물림 근거없다' 판결
-남자 '치장 씀씀이' 여성 앞질러
-일본 엔저효과 가시화, 1분기 V자 경제회복
△종합
-"지금까지 보여준 구글 기술 1% 뿐"
-유로존·미
현대아산은 14∼15일 충남 내포신도시 '현대아산 빌앤더스'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한 결과 총 528실 분양에 1585건이 접수돼 평균 3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군별로 1군(분양면적 51.52㎡)이 516실 분양에 1251건이 접수돼 2.42대 1, 2군(분양면적 65.48㎡)이 12실 분양에 334건이 접수돼 27.83대 1의 경쟁
부동산시장 불황에도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잘나가는 오피스텔들이 있다.
이들 물량은 주변에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신도시에 인접한 오피스텔도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는 상암동과 천호동, 경기도에서는 천호동·분당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수요자 및 투자자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정의한 기업의 나눔활동 개념이다.
현 회장은 이 같은 개념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활발한 사화공헌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사랑 나눔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의 길’을 펼쳐가고 있다.
현대상선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선박 체험의 기회를
현대아산은 오는 10일 신규 건설 브랜드 ‘빌앤더스’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주택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공에 주력해 온 현대아산은 이번 론칭을 통해 충남 도청이 이전한 내포 신도시 핵심 상업 지구에 528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새 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면적 51.52㎡(전
현대자동차가 아산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현대자동차는 발전전문회사인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아산공장 지붕에 10MW(메가와트)급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아산공장 내 4개 공장(프레스·차체·의장·엔진공장) 지붕에 총 4만여개의 태양광 모듈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설치면적은
현대그룹 현대아산은 충남 내포신도시 2구역 업무시설용지 1-3블록에 들어서는 ‘현대아산 빌앤더스’(조감도)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3층~지상7층 총 528실에 전용면적 23·29㎡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3.3㎡당 500만원 초반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내포신도시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 채용시장이 꽁꽁 얼었지만 건설사들의 경력직원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아산 등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필수 기술인력 모집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빌딩사업부, 토목(Civil)사업부, 플랜트사업총괄(발전·플랜트), 플랜
우리 측 잔류 전원이 29일 철수하게 됨에 따라 개성공단에 남은 우리 측 시설물에 대한 향후 유지·관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갑작스런 귀환 조치로 우리 측 근로자들은 완제품 재고는 물론 주요 설비 등을 그대로 남겨 둔 채 ‘봉인 작업’ 등의 임시조치를 취한 뒤 이날 오후 귀경길에 오른다.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는 오는 30일 설비 점검과 재
개성공단이 근로자들의 전원 철수에 이어 사실상 폐쇄단계에 접어들 경우, 우리기업 측의 피해가 무려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8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개성공단 체류인원 50명이 29일 최종 귀환할 경우,개성공단내 전기및 수도 공급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공장폐쇄단계에 버금가는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입주기업들은 개성공단 체류인원
정부가 26일 개성공단에서 우리 측 잔류 인원의 전원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개성공단은 10년만에 폐쇄 직전 상태까지 몰렸다.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그동안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충돌의 완충지대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지난 3일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 제한에 이어 9일 북측 근로자 철수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입주기업의 어려움이 장기화
희망의 상징 개성공단이 10년 만에 폐쇄 위기에 놓였다.
정부가 26일 남측 잔류 인원 176명의 전원 철수 방침을 발표하면서, 멈춰 선 공단의 생산시설들의 재가동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개성공단은 2000년 현대아산과 북측간 ‘공업지구개발에 관한 합의서’ 채택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2004년 첫 제품이 생산된 후 2년 만에 북측 근로자 수가 1만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 채용시장이 위축돼 있지만 건축·플랜트·토목·기계·전기 등 필수 기술인력 중심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6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GS건설, 한화건설, 현대엠코, 현대아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양한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빌딩사업부, 시빌사업부, 플랜트
개성공단 중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대아산이 ‘건설사’로의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방북 불허를 통보하며 벌써 열흘 째 빗장을 걸어버린 상황이다.
18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9~12월) 동안 건설부문 인력(정규직)을 24명을 충원한 데 이어, 지난달 장경작 사장이 퇴임하고 현대건
개성공단 가동중단이 닷새째 이어진 13일 현지 체류인원의 귀환은 계속됐다.
통일부는 이날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8명과 차량 21대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209명이다. 이와 별도로 중국인 1명도 체류하고 있다.
현지에 체류한 우리 국민은 북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틀째에 접어들면서 북측의 자산 몰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2010년 4월 북한이 우리 측 자산을 동결·몰수한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 북한이 개성공단 내 북측 근로자 전원 철수를 발표한 뒤 모든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공단 내 조업이 중단될 경우 1일 기준
북한 리스크로 개성공단 가동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상황 악화로 개성공단 폐쇄 등이 현실화 될 경우 경협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입주업체는 남북협력기금을 통해 투자비의 일정부분을 보상받을 수 있을 전망이지만 전액 돌려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통일부와 수출입은행등에 따르면 경협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관련업
현대아산은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 중단 조치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운영하던 상황실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김종학 현대아산 사장이 직접 비대위 위원장을 맡아 개성공단 잠정 중단에 따른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 후속 조치 등을 수립한다. 현대아산은 공단이 정상화될 때까지 비대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종학 사장은 “현재 개성공업지구가 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금호건설, 현대아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은 16일까지 그룹공채 형태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프쇼어 분야 모집직무는 PE
북한이 개성공단 통행을 이틀째 금지한 가운데 당·정·청이 긴박하게 움직이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영변 핵시설 재정비 선언을 계기로 점차 고조되는 핵위협 등에 대한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2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이후 추가 핵실험 가능성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포함해 남북 접경 지역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