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2003년 '현대 비자금' 수사 당시 압수했던 121억원의 주인을 찾는 환부 공고를 냈다.
19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5일자 관보 '압수물 환부 공고'를 실었다.
공고된 121억원은 ‘피의자 또는 피고인 박지원’ 앞으로 된 현금 36억원과 수표 등으로, 지난 2003년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대북송금
검찰이 2000년 대북송금·현대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현대상선의 전 임원을 소환 조사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당시 현대상선의 자금담당 임원이던 박모씨를 5일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당시 현대상선이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영완(58)씨가 알려준 스위스 은행계좌로 미화 3000만달러를 송금할 때 실무를 담당했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