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대우건설 시공 협상 결렬은 개별 이슈…설계·주기기 7.2조원 계약은 차질 없이 순항시공 병목 확인 속 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2027년 7월 재선정 전까지 착공 여유 충분교보證 “AI·반도체 전력 폭증에 2040년 원전 9.3GW(대형 5기·SMR 11모듈) 신규 증설 필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포항지역 사회적기업 진대용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영예"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선순환 이루는 기업으로 더욱 매진할 것"
포항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주)디에스엠알오의 진대용 대표가 친환경 자원순환 공헌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디에스엠알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2026
군산 기업 R&D 국비 7억원 지원 연계익산사업비 6000만원·정읍 정책자금 3억원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6일 애로해소센터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과 경영전략, 마케팅, 특허·법률 등 분야별 전문위원을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9일 "기후위기와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수발전소를 적기에 건설해 미래 전력 수요에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원전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무탄소 에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AI를 활용해 지역 암 환자의 진료 협력을 강화하는 ‘K-NEXUS’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연결하는 협진체계를 마련해 지역 간 암 진료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서원준 위장관외과 교수팀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
"AI 시대 무탄소 전원의 중심지로"…미래 에너지 발전 전략 모색국가 전력 공급 기지 넘어 신성장 동력 확보…지속 가능한 청사진 그린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다변화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토론의 장을 펼친다.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
동부권 SMR 도입 가능성 잇따라 제기“검토내용 공개하고 주민의견 충분히 수렴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고성석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이 여수·광양 등 동부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논의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공론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MR은 모듈당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소형원자로다. 최근 정부와 산업계를
삼정KPMG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기업을 둘러싼 회계·세무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환경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삼정KPMG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바이오가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의 벽을 넘었다. HLB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숱한 시행착오와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을 감수한 끝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조 미래성장펀드·지역투자회사 구상전북형 스타기업 100곳 육성 목표소상공인 판로·경영지원 확대
“우리 자본이 우리 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이 지역 곳곳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민선 9기 경제 비전인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의 추진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지역 자본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그 성과를 일자리와
대우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체 모델이 두 선급기관의 기술 검토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설계 개념과 적용 기술이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
이번 모델은 수심 150m 수준의 동해 해역을 고려해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구조 안전성과 계류 안정성 등을 확보하면서 기존 모델보다 균등
iM증권은 한전기술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 등 원전 수출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에 대해 "미국 원전 투자가 가시화된다면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등을 통해 한국전력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 원전 공급망의 미국 시장 진출 등 수출 확대가 가속
아이진(Eyegene)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정부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과제는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과 ‘만성감염 바이러스의 잠복소 제거를 통한 재활성화 원천 차단 플랫폼 개발’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승계와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4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기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중소기업의 9월 경기전망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전월보다 4.8포인트(p)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0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4.8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지수인 80보다 4.8p 높은 수준이다.
SBHI는 100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식약처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바이오 대도약,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는 금융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APS이노베이션의 화장품 자동화장비 사업 진출을 위한 M&A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이래와 관계기업 글로코의 합병과 동시에 추진됐다. APS이노베이션이 합병 후 존속법인인 이래의 지분 100%와 이레엔지니어링 사업부문을 총 245억원에 함께 양수하는 방식이
요즘 시니어 사이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며, 나아가 세상과 나누는 일. 그것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나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자서전 쓰기 교육이 등장했다.
기술이 묻고, 기억이 답하다
많은 시니어가 “내 삶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가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이모코그는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표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혁신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은 ‘의료기기산업 육성
삼정KPMG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원화 입출금 검증 솔루션(상품명 TranSafer)을 공급하는 보난자그룹과 협력해 국내 금융기관 등에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삼정KPMG와 보난자그룹은 6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자금세탁방지 및 이상거래탐지 솔루션고도화 및 신규사업화를 골자로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메인비즈)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비기술 분야에서 경영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마케팅, 조직관리, 서비스, 공정, 사업모델 등을 종합 평가한다. 보난자랩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