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내 증시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와 개별 테마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효성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범한퓨얼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여파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효성화학이다.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6
막판 조건 이견에 협상 제동…매각 원점으로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글로벌 PE 재조명몸값 유지냐 조정이냐…매각 성패 가를 변수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막판 조건 이견으로 결렬되면서다. 시장의 눈은 시지바이오의 미국 진출 시너지를 겨냥해 온 글로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한양대병원의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총 15개 병원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
한양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제한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Alcedi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신약 개발 임상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알체디스는 1992년 설립된 임상시험 전문 기업으로 종양·심장·신경질환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피지컬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손잡고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보안 강화에 나선다. 장내 미생물과 생체 신호 데이터를 활용하는 구독형 플랫폼 ‘바이그널(BIGNAL)’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두고 설계 단계부터 보안 체계를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HEM파마는 아우토크립트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플랫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iKooB)은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와 스마트병상 ‘씽크(thynC™)’를 통해 혈당관리 모니터링을 확산시키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솔루션 고도화 자문 ▲공동 마케팅 및 영업협력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약 2.3만톤 규모 저장 탱크 임대 및 상시 수급 체계 구축으로 안정적 공급망 확보
와이투솔루션이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의 계열사 ‘시노팜 헬스케어(Sinopharm Healthcare)’와 손잡고 바이오 에너지 원료 공급망 구축 및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와이투솔루션은 이번 글로벌 국영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카디오스(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앞서 브라질 판권 계약을 체결한
내달 5일 임시주총…의학ㆍ약학 R&D부터 펫 플랫폼까지 신사업 장착노터스 창업자 김도형 등 바이오ㆍ수의학 전문가 신규 이사진 선임 추진“단순 사업 추가 넘어 바이오ㆍ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
애드바이오텍이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반려동물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6월 5일 열리
차바이오텍이 병원 사업과 글로벌 사업 성장으로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차바이오텍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297억원, 영업손실 30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적자 폭은 확대됐다.
의료 서비스 바탕의 병원 매출이 195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833억원 보다 늘었고, 올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효과가 반영됐다.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
한미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37억원, 당기순이익은 423억원으로 각각 6.5%, 73% 늘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대원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초록우산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
[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GC(녹십자홀딩스)는 3월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Phenikaa University Hospital)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Hot-Line)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핫라인 구축은 한·베 민간 의료 협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내 한국인 교민의 응급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 산업계에 도입되면서 환자 치료·관리·연구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의료진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의사가 없는 곳에서도 환자 수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병원협회 국제종합학술대회(KHC 2026)가 열린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AI가 이끄는 의료산업’을 주제로 진
시니어 헬스케어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치료 이후 관리’에 머물지 않고, 위험 신호를 먼저 감지해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재택 모니터링, 공공 돌봄, 정서 관리, 생활형 홈케어, 로보틱스까지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업계 전반에서 ‘예측·연결·개인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기업들은 시니어 헬스케어의 ‘AI
대웅제약이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의 협업으로 추진된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5일, 대웅제약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탄도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섬, 육도의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건강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시니어헬스케어포럼(KOSH)이 7월 27일 '도쿄를 바꾼 빌딩들'과 '국내외 시니어 트렌드'라는 주제로 첫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승우 대학원장, 유선종 지도교수, 신은정 부지도교수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시니어 비즈니스의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재남 KOS
유진투자증권은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보기술(IT) 서비스와 핀테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헥토이노베이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3%, 14.9% 증가한 909억 원, 16
폴라리스AI파마가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과 의약품ㆍ헬스케어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사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일본, 중남미, 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