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64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매출증가와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가 매출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도 반영됐다.
영업손실은 5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 늘어났다. 회사는 주요 원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확대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 등을 들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에 이어, 이화여대와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첨단바이오 분야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회사는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고도화 및 첨단재생의료와 AI를 접목한 미래 성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