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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두산 현역 8명, 오재원에 수면제 대리처방…"욕설 폭언 퍼부으며 강요"
    2024-04-23 06:38
  • ‘위로금’ 명목으로 ‘롤스로이스男’ 지인에 돈 뜯은 유튜버 구속
    2024-04-09 16:18
  • ‘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4-03 16:09
  • ‘마약 혐의’ 오재원, 구속 송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4-03-29 13:43
  • [이슈Law] 오재원 ‘마약 간이시약’ 왜 음성?…양성 아닌데 처벌 가능할까
    2024-03-27 13:43
  • 잠 안 자면 수면제 강제 투여?…‘마약류 의약품 무단 투여 혐의’ 요양원 발각
    2024-03-26 13:24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대법 “마약 투약‧흡연‧섭취한 자에 약물치료 명령…매매는 해당 안 돼”
    2024-02-27 12:00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항소…1심 징역 20년 불복
    2024-01-30 20:38
  • ‘압구정 롤스로이스’ 유족 측, 가해자 1심 중형에 “항소 않겠다”
    2024-01-30 16:08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20년…법원 “무고한 사람 피해, 마땅히 중형”
    2024-01-24 10:39
  •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원인은 ‘다이어트 약’
    2024-01-15 14:05
  • 검찰, 유아인에게 마약류 불법 처방한 의사 6명 불구속 기소
    2024-01-09 13:23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이선균 협박' 돈 뜯은 20대 女…유흥업소 실장 해킹범과 동일인물
    2024-01-04 19:26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투약 혐의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 4년
    2023-12-22 10:48
  •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 구형... "범행 부인, 반성도 없어"
    2023-12-20 12:43
  • 검찰, ‘펜타닐 패치 불법 처방’ 의사 징역 2년에 항소…“형량 가볍다”
    2023-12-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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