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 기업·대학과 손잡고 한일 산학 간 디지털 증명서 상호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 자격증명 기술을 활용해 성적·졸업증명서 등을 국가 간 안전하게 발급·검증하고, 국제 학생 교류 과정의 행정 절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라온시큐어는 중앙대학교, 일본 토판(TOPPAN), 소카대학교와 ‘검증 가능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AI이 접목된 지능형 수도 계량기(스마트미터)의 종합적인 성능 검증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누수 탐지 및 요금 민원 대응 등 국민 체감형 수도 행정 서비스의 신속한 상용화를 이끈다.
KTL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환경)'에 최종 선정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AI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 확대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항공안전 국제평가도 범정부 대응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전남 최초로 '3D 드론 영상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지적재조사 실전에 투입했다.
지적재조사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시절 수기로 작성한 종이 지적도를 최신식 디지털 측량으로 개편해 정확성을 기하고 토지 분쟁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국책사업이다.
이에 여수시는 지난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율촌면 득실지구'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울형 데이터 혁신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종 경연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기존 3개 데이터 관련 대회(창업경진대회·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데이터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하
세계 수술로봇 시장의 대명사 다빈치가 60도를 회전할 때, 이 기업의 로봇은 90도를 꺾는다. 그 기술력의 주인공이 용인을 선택했다. 550억원 투자, 첨단 제조시설 건립. 용인 메디컬산업지도가 다시 그려진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첨단 수술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대표 이정주)와 '공장
농촌중심지활성화 1곳·기초생활거점조성 14곳 확정농촌중심지 최대 150억원, 기초생활거점 최대 60억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곳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4곳 등 총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지구별로 최대 150억원의 사업비가
개발자가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직접 AI 도구를 만들어 업무 혁신을 이뤘다. 그 현장 경험이 7일 온라인 세미나 무대에 오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7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지방행정의 AI 전환: 전략적 선택과 실제 적용'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KLID-FNF 온라인
청와대에 전담팀 두고 3대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기기로삼성 "원스톱 행정·인프라", SK "용인도 특별법 적용을"李 "신규 지방 거점 전폭 지원…용인은 용수·전력 빠듯"피지컬AI 공장 수출·소부장 국산화 건의도 잇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들어갈 전력과 용수를 정부가 책임지고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자체 거대언어모델·검색증강생성 활용한 온프레미스 보안 환경 구현웨이버스 컨소시엄 구성…시각언어모델(VLM) 기반 스마트 행정 이식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대규모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와이즈넛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발주한 총사업비 26억4500만원 규모의 ‘전기안전 A
한 후보자 “혁신 막는 규제 합리적 개선할 것…성과로 증명”국힘 “인청 이틀 남기고 다주택서 1주택으로…순발력 대단”민주 “평범한 직장인에서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리더까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야당은 한 후보자 다주택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형 총리, 성과로서 증명하는 일 중심의 총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구조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세대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자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전남 영암군이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군정백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기치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분야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영암군은 백서를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서에는 국립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AI를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해 교통과 안전,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는 'K-AI 시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가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도시 인프라의 지능화 실험이 시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강원권에서는 원주시, 충청권에서는
공공 행정 ‘AX(인공지능 전환)’‘서초 AI전트’로 업무 생산성↑6개월간 1만9000여 민원처리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직원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플랫폼 ‘서초 AI 에이전트 오피스(AGENT OFFICE)’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 AI AGENT OFFICE’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을
한반도 땅끝 전남도 해남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운영했다.
해피콜은 계약과 보조금 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이용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명현관 군수는 무작위로 선정된 민원인들과 직접 통화하며 행정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말로만 하는 AI가 아니다. 도지사 직속에 AI 수석을 두고, 세계 물류수도를 AI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민선 9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AI를 행정과 산업의 판을 바꾸는 핵심 무기로 전면에 내세웠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AI 공약을 분석한 'KLID AI 이슈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11일)도 체육단체 직원들이 업무 재개를 위해 모였으나 시위대의 거센 항의로 경기장 진입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지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100일 앞
인구, 2070년 30% 감소한 8700만 전망‘사람 늘리기’서 ‘현실 적응’으로 정책 전환인구 10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한 고치현 실험소방·교통·의료 체계 운영 방식 전면 재설계‘축소=쇠퇴’ 인식 여전…필요성에도 실행 주저
일본이 더는 인구 증가를 전제로 도시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축소’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학교·병원·소방·교통망 등 공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