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없는 미세먼지가 몰려오면서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내려졌다. 하지만 향후 이같은 현상이 계속 될 것이란 예보가 나오며 건설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일 지속되고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당장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단지에서 석면 해체·제거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학부모 석면 감시단이' 절반 이상 줄었다.
12일 '서울 한산초등학교 재건축 안전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단지에서는 13일부터 석면 해체 공사를 실시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1급 발암물질이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국세청이 국내 중대형 건설사를 상대로 잇따라 세무조사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올해 초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최근에는 헐값 매각 논란과 함께 매각이 무산된 대우건설을 상대로 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국세청 세무조사와는 별개로 지난 1월 도시 및 주거
서울 낙원동 붕괴 사고와 같은 철거공사장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5층 이상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철거할 때는 사전 안전심의를 거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신축공사 감리자가 철거공사까지 관리ㆍ감독할 수 있도록 건축물 철거 프로세스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소유주가 건축허가를 받을 때 공사감리자가 철거공사의 안전조치계획 이행여부까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7월 교육현장 5대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먼저 기간제교사 분야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공적연금 수급자를 기간제교사로 임용할 때 기간제교사의 급여가 14호봉을 넘지 못하게 지침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도교육청은 경력을 이중으로 인정해 호봉을 잘못 산정하거나, 연금수급대상 퇴직교원(사립 포함)을 기
지난 5월 발생한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붕괴사건은 우리시대의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건물주와 설계 감리 및 시공업체들의 무분별한 이윤 추구로 하마터면 커다란 인명사고를 불러 일으킬 뻔한 사건이었다.
이처럼 부실시공 및 철거 등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이 사회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 비계구조물 철거 전문업체에서 안전과 능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의원은 4일 토지 굴착 공사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증·개축과 철거공사를 시행할 때에도 가스공급 사전차단과 같은 안전조치를 해야 하는 내용의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건축법 제41조에 의하면 공사 시공자는 건축공사를 하기 위하여 토지를 굴착하는 경우 위험 발생의 방지와 환경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언론을 대상으로 2017년 오픈 예정인 LA소재 ‘윌셔 그랜드 호텔’의 미래 모습을 공개했다.
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7일 오후(현지시각) LA소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LA상공회의소(LACC)주최로 열린 연례 만찬에 앞서 호텔 공개를 위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LA기반 유수 기업인들과 현지 언론인들에게
국회입법조사처는 13일 ‘건물철거시 붕괴사고의 방지를 위한 제도적 논의’라는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통해 건축물 해체공사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층 이하 건축물을 철거할 때 안전관리를 위해 제도적인 장치의 개선이 필요하다. 지난 2008년과 2012년에 붕괴사고가 발생한 나산백화점 및 역삼동 건물은 각각 8층과 7층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10일 역삼동 해체공사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해체공사 안전관리 요령’을 제정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해체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수단이 미흡한 실정이어서 기존제도를 강화해 해체공사에 따른 사고방지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층 이상의 건축물의 해체 등 건설기술관리법상 안전관리계획의무대상 건설공사는 이 요령을 준수해 해체공
건설교통 R&D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하 건교평)은 첨단도시개발사업 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된 발파 기술을 적용한 발파해체 공사를 오는 10일 인천 루원 도시재생사업지구 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발파해체 공사는 건교평 내 건친환경 도시재생을 위한 첨단해체 기술개발 연구단의 5차년도까지 개발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