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1조3772억 원 규모의 도로건설공사 5건이 발주되거나 착공된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 등 낙후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도 공사 4건이 올해 말 마무리 된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을 26일, 남해군 이동면에서 고현면까지 4차로 도로를 27일 개통하며 청양군 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는 8월 첫 주말에도 이어졌다.
4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카오룽 번화가 몽콕과 침사추이에서 경찰대와 시위대가 충돌했다. 주로 젊은이들로 구성된 시위대는 정해진 루트 이외 간선 도로를 점거하고, 홍콩 섬과 연결하는 해저 터널 입구도 일시 봉쇄했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건설공사의 보령해저터널(L=6927m)을 오는 10일 관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상·하행 2차로 분리터널로서 지난 2012년 11월부터 보령 및 원산도 방향에서 터널 굴착공사를 본격 착수해 상행선(원산도 방향)은 2월20일 관통한 바 있으며, 이번 하행선(보령방향)을
6.9㎞로 세계에서 5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이 10일 관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건설공사의 보령해저터널(길이 6927m)을 10일 관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상·하행 2차로 분리터널로서 2012년 11월부터 보령 및 원산도 방향에서 터널 굴착공사를 착수해 상행선(원산도 방향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건설 수주목표 상향 소식에 강세다.
한국테크놀로지 주가는 27일 오전 10시 24기준으로 전일대비 85원(6.12%) 상승한 1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최근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당진~평택 간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했으며 438억 원 상당의 필리핀 광케이블 매설 공사를 따내 수주잔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도로는 국도 77호선으로 695.3㎞였고 가장 높은 도로는 해발 1330m에 있는 지방도 414호선의 함백산 ’만항재‘ 구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도로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도로의 연장은 11만714km로 2008년 10만4236km에 비해 6478km(약 5.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 1명 기준의
한국테크놀로지가 7일 한국테크놀로지 본사에서 디에스씨밸류하이 1호 주식회사의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총 금액은 170억 원이며 주주배정으로 진행된다. 사용 목적은 자회사 신규 영업 수주 및 자회사 투자 자금이다.
디에스씨밸류하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99.2%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한국테크놀로지가 최근 인수한 바 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한국전력공사의 발주를 받아 공사 중인 당진~평택 전력구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해 지난 30일 관통식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관통식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김성암 부사장 등 한국전력공사 임원들과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글랜상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근로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현황보고, 관통 보고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8일 보령~태안 해저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점검했다.
김 차관은 “도로 공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만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민간전문가 합동
홍콩과 마카오,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橋)가 개통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주하이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강주아오대교는 24일부터 정식으로 차량이 운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금문교보다 20배 긴 강주아오대교의 개통으로 광둥성 내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 등 총 11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인근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50대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가 5시간 만에 경찰에 제압됐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인근에서 거가대교 시설공단 차량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정차한 트레일러 차량이 발견됐다. 트레일러 차량을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 A 씨는 문을 잠
8월부터 터키와 FTA(자유무역협정) 서비스ㆍ투자 협정이 발효된다. 건설, 문화 등 터키 서비스 시장의 문호가 확대되고 투자 보호 규범 강화로 한국 기업의 투자 환경이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일부터 한ㆍ터키 FTA 서비스ㆍ투자 협정이 발효된다고 31일 밝혔다. 2010년 협상 개시 후 8년 만이다. 양국은 2013년
30일 낮 최근 잇따른 주행 중 화재 사고로 리콜 결정이 내려진 BMW 차량에서 또 다시 운행 중 화재가 발생했다. 올해만 여덟 번째다.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BMW GT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차량 엔진룸
SK건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7회 도로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철 SK건설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정철 SK건설 Infra CoE본부장은 담양-성산 고속도로, 울산-포항 고속도로, 팽성-오성 국도 등 국내 다수의 도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카자흐스탄 순환도로 등 해외
SK건설이 연이은 해외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형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건설은 경쟁이 심화되는 사업환경에서 전통적인 EPC 경쟁입찰보다 수익성이 좋은 개발형사업 위주로 수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개발형사업의 비중을 높이고 사업모델의 혁신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해외건설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디벨로퍼(종합 부동산 개발회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을 비롯해 현대건설, SK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대거 디벨로퍼 도전을 공언하고 이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벨로퍼는 땅 매
한국무역보험공사가(이하 무보) 대림산업과 SK건설이 참여하는 터키 차나칼레(Canakkale) 현수교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4억 유로로 우리 기업 참여를 전제로 프로젝트 기업이 저리 장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중장기 수출보험으로 지원한다.
특히, 무보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자재 수출을 전제로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SK건설이 홍콩에서 무술년의 첫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구룡 중앙간선도로(Central Kowloon Route)의 야우마따이 동부구간(Yau Ma Tei East)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구룡반도 남쪽 해안지역을 횡단하는 중앙간선도로
최태원 SK 회장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면서 SK그룹의 중동 사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 비서실장은 12월 9~12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했고 두 사람의 회동은 그 전에 이뤄졌기 때문에, 둘의 회동 목적이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UAE와 관련이 있을 것이란 추측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