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 "중남미 금융 개발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고우드파잉 총재 "韓, 금융혁신 리더"… 실무 프로젝트 제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면담하고 '한-중남미 금융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우드파잉 총재를 만나 디지털·녹색·인공지능(AI) 등 미래 금융에 대한 구체적 협력
신세계그룹은 쇼핑 축제 ‘2025 대한민국 쓱데이’가 이달 30일 역대 최대 규모와 혜택으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쇼핑축제 쓱데이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11일간 열린다. 역대 쓱데이 중 가장 길게 진행되며 2조를 훌쩍 넘는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
이번 쓱데이는 G마켓, SSG닷컴
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NH농협은행은 해외점포의 금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 목적의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청훈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이 인도 노이다지점과 캄보디아 법인을 직접 방문해 대출 취급 적정성과 시재금 관리 등 핵심 내부통제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
더불어 현지 임직원들과‘원리원칙 10계명
세븐일레븐, 말레이 진출 10년 만에 급성장CUㆍGS25ㆍ이마트24 잇달아 진출현지 소비자 맞춤형 상품 선봬 차별화 성공적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15년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수출한 지 만 10년이 지났다. 이후 국내 편의점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하고 K컬처가 이른바 ‘한류 붐’이 되면서 K-편의
정부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를 678개사로 확대 지정했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신규 지정 10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78개사를 전
대손비용 45.6% 감소…이익 증가 견인미국·싱가포르 호조…인도네시아 적자 확대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순이익이 대손비용 감소로 21.3% 늘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6억1400만 달러로 전년(13억3000만 달러) 대비 21.3
금융위원회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중소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인가 신청서류 접수증(CL)을 발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지난 2017년 7월 인가를 신청한 지 약 8년 만이다.
앞서 베트남중앙은행은 지난 5월 한국산업은행 하노이지점에 대해 접수증을 발급한 바 있다.
베트남중앙은행이 발급하는 접수증은 특정 인가 신청 건에 대해 인가 심사
국내 증권사들의 작년 해외점포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딩 부문의 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 2024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15개사의 해외점포 80곳의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2억7200만 달러(한화 약 4002억 원)로 집계됐다. 1
OJK 관계자 방한KB금융 현지 진출 사례 공유국내 29개 금융사 참석
금융감독원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과 함께 현지 금융복합그룹 규제 체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국내 금융사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최근 인도네시아가 지주회사 설립 의무, 자본적정성, 거버넌스 요건 등을 대폭 강화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금융회사들도 규제 영향권에 들어
롯데쇼핑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12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후 1시39분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7.07%(5100원)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롯데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3조4568억원, 영업이익 148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지난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에서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 확대와 손해율 개선 등의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4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1억5910만 달러(217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430만 달러) 대비 1억7
신동빈 회장, 2022년 이후 3년여 만에 인니 방문길 올라한경협 경제인 사절단 단장 외에도 롯데 수장 역할 수행롯데쇼핑 점포ㆍ케미칼 '라인프로젝트' 신공장 준공 한창국내 내수 한계, 해외서 반전 노릴까...다양한 대응책 강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말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사절단장 역할로 인도네시아(인니)를 찾는다. 신 회장의 인니 방문은 2022
국내 금융사가 해외 먹거리 확장을 위해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인도 내 ‘부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산관리(WM) 부문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8일 하나금융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HSBC·UBS, 인도 자산관리 부문 확장’ 보고서에서 “인도 내 고액 자산가, 중산층과 부유층 수가 대폭 증가하
5대 은행 작년 해외 순익 8324억 동남아 점포 자산 들고 순익 3배↑고관세에 자산건전성 악화 불가피"특정 국가 쏠림 현상 해소해야"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국내 주요 은행의 해외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관세로 정조준한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지점이 몰려있는 탓이다. 해당 국가에서 기업여신(대출) 영업을 강화해 온 현
부동산 경기 부진·코로나19 여파로동남아 3국 부실 대출 규모 커질 듯“현지 진출 국내 은행 건전성 관리”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부실 대출 규모가 급증하면서 해당 국가에 진출한 국내 은행이 자산건전성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동남아 주요국 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작년 수익 15조원, 3년 새 2배↑해외자산 비율 10% 넘기며 최대"남아시아·유럽, 시장 다변화 필요"
국내 주요 은행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임직원 수, 자산·수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세계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해외 근무 임직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4일 "원리·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과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농협은행을 만들어달라"고 해외점포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강 행장은 해외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열고 진출국 시장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손익 중심의 사업 성장'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행은 현재
금융위, 금융접근성 하락 우려에6월 '은행대리업' 허용으로 대응
1년 새 국내 은행 점포가 54곳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은행 거래 확대, 은행권 비용 효율화 전략 등에 따른 점포 감소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올해 시범운영하겠다고 발표한 ‘은행 대리업’이 점포 폐쇄로 낮아진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금융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