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김용식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북미 사업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식 신임 북미총괄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와 싱가포르국립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서 36년간 근무하며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해외수주 및 수행총괄 책임과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건축사업 전문가다.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년 대비 108계단 순위가 급증한 자이씨앤에이 등 순위 급상승 건설사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결과’에 따르면, 자이씨앤에이는 지난해 대비 108계단 오른 55위를 기록했다. 평가액은 6276억 원 규모다.
이 회사는 옛 S&I건설로 배터리와 석유화학플랜트
국내 주요 건설사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해외사업에서 탄탄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은 활짝 웃었지만, GS건설은 아파트 붕괴사고 여파로 크게 흔들렸다.
2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59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6% 증가했다. 매출액은 46.6% 성장한 9조351
대우건설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7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864억 원 대비 15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409억 원에서 34% 증가한 3조27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2조1161억 원 △토목사업부문 5957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4333억 원 △기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보유한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지분가치가 1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 수는 줄이되,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는 업종의 지분 비중은 늘리는 모습이다.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건설, 증권 업종의 비중은 축소하고,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한 철강, 기계, 반도체주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현대건설에 대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관한 공식 수주 성과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기존 4만8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관해 국내 건설사가 주도하는 첫 사업으로 확인됐다”면서 “14일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현대건설이 우크라
현대차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이 와중에 서프라이즈’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500원을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9226억 원, 영업이익 208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7%, 140.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1분기에 이미 해외수주 1조8000억 원을
유안타증권은 11일 대우건설에 대해 국내 주택 사업 관련 우려가 재차 업종 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해외 거점 국가 위주의 해외 수주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수익성은 수주 실적 확대와 실적 안정성의 긍정적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6000원, 매수로 제시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대
정부가 올해 하반기를 경기 회복의 중요한 시기로 삼았다. 이를 위해 우리 경제의 핵심인 수출 반등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한다.
다만 정부가 원하는 대로 경기 회복이 이뤄지려면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도체 및 대(對)중국 수출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정부가 어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경방)’에서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6%에서 1.4%로 낮췄다. 물가 전망치는 기존 3.5%에서 3.3%로 하향 조정했고, 취업자 증가 폭은 10만 명에서 32만 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진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근래의 수출 부진이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부담인지
정부가 수출과 투자가 올해 하반기 경기 반등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인 184조 원을 공급하고, 26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 자금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 증여세 연부연납 기간을 현행 5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후 업종변경 제한도 완화한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국토교통와 해외건설협회는 3일부터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진출 시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해 온 해외시장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임시 개통하여 지난달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며 시스템을 점검해왔다.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은 해
국토교통부는 27일 원희룡 장관이 국토부 연구개발(R&D) 실증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 행복주택 현장에서 열렸다. 원 장관은 스타트업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모듈러 산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모듈러 공법은 공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강보합세다.
2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0.51%) 상승한 2583.18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1816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개인과 외인은 각각 1603억 원, 138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현대건설이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을 따내며 중동지역 메가 프로젝트 수주 소식을 전했다.
현대건설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 다란(Dhahran)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에서 50억 달러 규모(한화 약 6조5000억 원)의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에틸렌 생산시설)과 패키지 4(유틸리티 기반시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
국토교통부는 24일(한국시간)에 현대건설이 아람코(Aramco)와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패키지 1번과 4번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이 그간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규모(50억 달러, 약 6.4조 원)로, 올해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최소 137억 달러 이상으로 작년 수주실적(120억 달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 개발 협력을 위한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렸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이라크와 공동위원회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그간 중단됐던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등 여러 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에서 '제9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위는 2017년 이후 이라크 정세 불안 등으로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 1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정례화된 협력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5일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건설의 날은 1981년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20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 김민기 국
유안타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하반기 해외 수주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9250원이다.
9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는 약 40~45억 불 규모로 알려진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다수의 성과가 이어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