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력기기 기업 에스엔시스가 조선 호황에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실적 고성장을 예약한 가운데,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양플랜트용 배전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세계 3대 전력기업인 ABB와 협업을 진행 중인 것도 조선에서 육상 배전반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에스엔시스의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조선
케이피에프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광통신망 구축 수요 증가에 대응해 북미 광케이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양 및 선박 케이블 국내 1위 케이피에프 자회사 티엠씨는 미국 텍사스 법인을 거점으로 초고속 인터넷 전국망 구축 프로젝트를 겨냥한 영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11일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강관제조 기업 하이스틸이 미국 상무부(DOC)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구조관)에 대한 '덤핑제로'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덤핑 혐의 없음으로 미국 관세 리스크를 비껴간 하이스틸은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을 견디도록 개발한 고망간 강관 기술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또 내지진용 대형각관을 일본 사업연속성
현대제철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61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3.9%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7조3406억 원으로 19.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조384억 원, 31% 줄었다.
현대제철 측은 "지난해 하반기 시황악화 및 파업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간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생산 정상화에 따
코로나19 이후 디지털전환·탄소중립 등 대내외적인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생상성 혁신과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국가산업에 발전을 이끈 유공자와 기업에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여했다. 특히 방산부문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3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
선박용 소형모듈형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개발이 추진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는 2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KAERI)과 선박·해양플랜트 적용을 위한 SMR 개발 및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로 인해 전 세계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단조 합작회사인 Tuwaiq Casting & Forging과 1조 원 규모의 주조ㆍ단조 공장 EPC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Tuwaiq Casting & Forging은 사우디 산업투자공사 두수르, 사우디 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개발 기업, 두산중공업의 합작으로 지난달 설립됐다.
신설되는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주단조'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주단조는 산업의 기초 소재 가운데 하나로, 금속을 녹여 가공하는 주조와 금속을 두드려 가공하는 단조를 아우르는 공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산업투자공사 두수르, 사우디 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개발 회사와 주단조 합작회사인 TWAI
△한국거래소 “에스제이케이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탑엔지니어링, 48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젬백스, 전립선비대증 치료 관련 러시아 특허 취득
△아미코젠 “피니톨,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받아”
△[답변공시] 에스앤더블류 “신규사업 진출, 진행 무산”
△[답변공시] 골드퍼시픽 “신규사업 진출방안 다각도 검토 중”
△지와이
한국 제조업이 쇠퇴업종에서는 점유율이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성장업종에서는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한국은 수출 상위 품목이 이미 굳어진 상황이며, 일부 업종에 대한 편중도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진단됐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작성한 '한국 제조업의 중장기 추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상위 5개 성장업종
10월 전국 법원경매에서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43.2㎡ 신월시영 아파트로 41명이 응찰자해 감정가의 148%인 3억386만 원에 낙찰됐다.
목동선 경전철 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시 최대 수혜를 받는 아파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월시영아파트는 1988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을 채워 재건축 기대
해양플랜트용 크레인을 전문 제조하는 기업 디엠씨가 인도네시아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진출한다.
디엠씨는 1일 인도네시아 국영 기업인 바라타 중공업(PT. BARATA)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바라타 중공업은 디엠씨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영 항만 공사인 펠레부한(PT. Pelabuhan Indonesia)에 크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전문 제조기업인 디엠씨가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7’ 에서 혁신적인 크레인 기술을 선보인다.
디엠씨는 19일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 3홀, 3H39)에서 이달 24~27일 개최되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 2017에 참여해 유조선과 화학물 운반선에서 호스를 통해 싣고 내리는 작업에 필요한 크레인에 대
선박용 및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제조 판매 전문 기업 디엠씨가 김영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권 양수도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디엠씨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영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조선·해운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 인수 전까지 디에스중공업의 대표를 맡아 경영해왔다. 조선업계에 오랜 기간 종사해온 만큼 조선업뿐
[공시돋보기] 디에스중공업과 지앰씨가 조선·해양기자재 업체 디엠씨 인수를 앞두고 경영지배인을 선임하며 경영 인수인계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엠씨는 디에스중공업, 대성중공업 재무이사를 역임한 김영식 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전원익 대표이사의 부고로 이석주 디엠씨 부사장을 대표
하이스틸은 당진2공장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진2공장은 충남 당진시 부곡국가산업단지 내 약 5400평 규모로 신설되며 비용은 부지 매입대금 포함 약 180억원이다.
하이스틸은 기존에 약 2만5000평 규모의 SAW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2공장이 신설됨에 따라 당진에 2개의 공장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당진1공장에서는 롤벤딩 방식의
동국제강이 숙원 사업이었던 브라질 일관제철소(CSP) 투자를 마무리하게 된다. 브라질 CSP가 상업생산에 돌입하면, 동국제강에서 필요로 하는 후판용 반제품인 슬래브를 우선 공급하게 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29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브라질 CSP 제철소는 2분기부터 고로 화입에 돌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