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신규 3척 건조 착수…총사업비 3660억원노후함 대체 넘어 전력 증강…500톤급 단속전담함도 확충
정부가 서해에서 불법 중국어선 등에 대한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2030년까지 17척으로 늘린다. 특히 기존 노후 함정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함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경비 전력을 증강한
대한민국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환적항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수호에 몸 바쳐온 제주도 해녀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짚는 해양문화교류행사가 열린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광복 80주년, 그곳에 다시 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8일 경북 포항시, 울릉도, 독도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주해녀의 역사적 독도 물질활동을 재조명하고 경북지역과의 해양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자리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해양경찰청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이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휴니드는 애드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함정용 사격통제장비, 피아식별장비,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초연결 해상 네트워크 시스템 등도 선보일
인천광역시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이 15일 인천항 수로와 팔미도 인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쟁의 그림자가 아닌 ‘자유와 평화의 빛’을 찾는 기념식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군 장병, 유엔군 참전국 무관단, 국민 참관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함상 전승기념식과 인천상륙작전 시연, 해상사열 등으로 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해양경찰이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탄탄한 신해양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열린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영토 갈등으로 국가간 첨예한 경쟁과 협력이 이뤄지는 곳"이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불법어선 단속, 해상인명 구조 등 해상훈련을 참관하고 해경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개최된 창설 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해양경찰 기념식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경인
윤석열 정부에서 첫 바다의 날 기념식이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오전 11시에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신해양강국 재도약’이란 주제로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6년 시작된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
대우조선해양이 '고순도 수소 생산 플랜트' 인도식을 마쳤다.
대우조선해양은 시흥 R&D 캠퍼스에서 ‘잠수함 연료전지용 메탄올 수증기 개질(改質) 플랜트’ 인도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플랜트는 ‘잠수함 연료전지용 메탄올 수증기 개질 기술’ 이 적용된 제품이다. 메탄올과 물을 통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연료전지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3000톤급 잠수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과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III Batch-II사업 2번함의 건조사업을 9857억 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잠수함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8년말까지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포함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 가능한 전기추진체계 개발을 완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차세대 첨단함정에 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하기 위한 사전 연구를 완료하고 한국전기연구원, 서울대학교, 한국선급 등 연구에 참여한 협력 기관과 함께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기추진체계 연구결과는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첨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전라남도 목포를 방문해 세월호 선체 거치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예정에 없었지만 김 장관이 원해서 급히 마련됐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목포 신항의 세월호 거치현장에 들러 선체의 상태와 안전성 등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거치현장은 위험물이 많아 순찰
[카드뉴스 팡팡] “내 나라 바다 침범을 불허한다” 불법조업 어선 박살내는 女장관
중국 어선의 한국 어장 불법조업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어선이 우리 해경의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하는 일까지 벌어졌죠.
이 가운데
외국 선박들을 폭파·침몰시키는 강경책을 구사해 온
인도네시아의 사례가 주목
해양경찰이 강도 높은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6일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경비함정 승조원들의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국민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과 완벽한 해상치안 태세 확립을 위한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을 오는 8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번 훈련에서 해상에서의 각종 상황 발생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해경이 2016년 하반기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 계획을 밝혔다.
23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에 따르면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의 올 하반기 해양경찰 공무원 채용인원은 3개 분야 170명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와 인원은 ▲공채 순경(남) 85명, 순경(여) 15명 ▲특임(구조/특공) 순경 50명 ▲중국어 순경(남) 18명, 순경(여) 2명
우정사업본부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기념우표 1종 80만 장을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불법조업을 막고, 해양주권 수호와 어로활동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더 많은 활약과 멋진 도약을 기대하며, 3000t급 대형 경비함정인 3005함과 해양경찰청 상징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
해군 예비역들이 해군을 ‘해적’이라고 부른 김지윤 전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해군사관학교총동창회 등은 15일 서울 대방동 해군회관에 모여 ‘해양주권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김지윤 전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가 발언한 ‘해적’ 표현에 불만을 표시했다.
한상기 해군사관학교총동창회장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비하하는 세력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해양경찰청에서 수주한 1500톤급 경비함 진수식을 16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해양경찰청장 부인인 김정미 여사에 의해 진수되며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담아 ‘제민(濟民) 11호(해경 함번 1511함)’로 명명됐다.
길이 98.1미터·폭 14미터·깊이 6.8미터, 최대 시속은 21노트의 이 경비함은 최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