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서 차세대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 선보인다

입력 2024-06-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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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부스 전경. (사진제공=휴니드테크놀러지스)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부스 전경. (사진제공=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휴니드는 애드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함정용 사격통제장비, 피아식별장비,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초연결 해상 네트워크 시스템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애드훅 기술은 지상 인프라의 도움 없이도 무선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다수의 단말기 간 통신링크를 통해 능동적으로 독립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해상 작전 심각한 음영지역에 있더라도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들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선보이는 네트워크 솔루션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확보하고, 선박, 드론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도 탑재할 수 있다. 이동 중에도 유연한 유·무인복합 네트워크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휴니드는 항해 레이더와 전자광학추적장비를 통해 획득한 표적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함포 사격 및 소화포를 통제하는 사격통제시스템도 전시한다.

김왕경 휴니드 사장은 “휴니드의 해상용 네트워크 솔루션은 선박 내부에서도 음영지역 없이 원활한 네트워크를 제공해 해양경찰과 해군의 해양주권 수호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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