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자체들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코레일이 정비창으로 쓰던 용산역 뒤편 부지 49만5000㎡를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통해
반도건설은 인천시와 운영사업자(무영컨소시엄)가 추진하는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리모델링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을 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 일대 연면적 2만5183㎡에 지상 4층의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산항 북항이 크루즈 허브항으로 육성 등을 통해 세계적인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항만업
인천 내항이 한국판 하펜시티로 개발된다. 하펜시티는 독일 함부르크의 오랜 항구로 2025년까지 부두와 창고가 있던 낡은 항구가 주거·레저·문화·상업 등이 어우러지는 최첨단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인천 내항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영춘 장관과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
명절에 친인척끼리 모여 나누는 대화 중 빠지지 않는 주제가 부동산 투자다.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귀경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귀경길에 눈여겨 볼만한 개발 호재 지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세로 넓어지는 교통망 따라 개발되는 수도권
지난해 기준 253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거주하는 수도권에는 교통망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1차 후보지로 부산 북항이 선정됐다. 부산이 오는 12월 발표에서 최종 사업지로 선정될 경우 지역 관광과 개발에 일대 상당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전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과 관련해 1차 콘셉트 제안(RFC)을 한 34곳에 대한 심사 결과 부산 북항 1단계 해양문화지구와 경남 진해 웅동지구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로 인천 지역 6곳, 진해, 부산, 여수 등 총 9곳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의 제안요청서(RFP) 청구가 가능한 지역으로 경남 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1개소, 부산 북항재개발지역 1개소, 인천 경제자유구역 6개소, 전남 여수 경도 1개소 등 총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원 문체
부산북항이 지역경제의 신성장 축인 국제해양관광 중심지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BPA)가 제출한 부산북항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해 오는 6월 3일까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전체 사업면적의 29.3%(약 33만5000㎡)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