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억원 투입…디지털아쿠아리움·어린이해양체험관 조성30일부터 운영…개관 기념 전시·교육·마술 공연 마련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도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문제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국립 해양 문화시설이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식을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륙 지역에 국립 해양
하루 평균 3만 명 다녀간 포항, 풍성한 볼거리와 맞춤형 혜택으로 관광객 사로잡아다채로운 콘텐츠 및 숙박 할인 프로모션… 스페이스워크부터 K-드라마 촬영지까지 인파 몰려
포항시가 추석 연휴 동안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숙박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12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시는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하는 데 성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부산시장 경선에서 경쟁 후보가 내놓았던 구상과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밑그림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북항이라는 입지부터 대형 아레나, 공연·문화 기능, 원도심 활성화, 사직야구장과의 기능 분리까지 닮았다.
차이가 있다면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을 찾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비롯한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10일 부산을 방문한 박 장관에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한국·칠레 공동 개최…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연안개발 침수·침식 사전 검토·악천후 조업 제한도
우리나라와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2028년 4차 유엔(UN)해양총회의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준비기획단을 설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2028 UN해양총회 지원
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
기원전 600년 그리스인들이 세운 이 도시는 2600년 넘게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돼왔다. 항만은 도시의 성장 엔진이었다.
부산도 다르지 않았다. 부산항은 산업화 이후 대한민국의 수출입을 떠받친 관문이었고 항만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두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피구(돗지볼) 문화교류전이 25일 시모노세키 선수단의 부산 입항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가 우정을 쌓고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5일 오전 관부훼리를 이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모노세키 선수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84만명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물관은 국제교류전과 산업유산 연구를 확대해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14일 부산 해양수산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이 재개된다. 양국 정상을 이를 포함해 경제·디지털·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건의 양해각서(MOU)와 협정도 함께 체결됐다. 15건의 문건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와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소인수회담, 확대회담에 이어 MOU 교환식을 갖고 이
내륙 첫 해양과학관, 해양문화 확산 거점 기대충북 정책·교육 경험 바탕 “해양인식 제고 힘쓸 것”
해양수산부는 17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내륙 지역에 들어서는 첫 해양과학관의 수장을 선임하며 2026년 하반기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
전북도가 향후 10년 도정 청사진을 담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산업·경제·에너지·관광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자연·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이다.
실
'한국의 하와이' 제주도가 세계 25대 여행지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여행 가이드 북 론 리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제주가 포함되면서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론리플래닛은 최근 공식
기획처, 재정구조혁신TF 제3차 점검회의
정부가 재정지출 효율화를 위해 고용보험, 농업정책자금, 국립시설, 우체국 등의 지출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13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재정구조혁신 태스크포스(TF)'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지출효율화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다시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3선 구의원으로 다져진 행정 경험,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꺼져버린 영도의 성장엔진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이투데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예산 확보 능력, 현장을 아는 행정 전문성, 주민과 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영도등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도등대는 평소 오전 7시에 개방되지만,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32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해맞이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당일에는 30분 앞당긴 오전 6시 30분부터 등대 입구를 개방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은 추운 새벽 시간
동해를 끼고 있는 동해시의 인상은 밝다. 시원한 눈매를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처럼 상쾌한 기분을 안겨주는 해변 도시다. 바다는 어쩌면 동해시의 모태이거나 모성이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수산물로 생존을 이어온 게 아닌가. 수려한 바다 풍경만으로도 동해시는 복 받은 땅이다. 저 웅장한 만경창파를 보라. 아스라이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을 보라. 푸르디푸르러
●Exhibition
◇조명치 해양문화특별전
일정 8월 15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의 한국. 그중에서도 조기·명태·멸치와 조명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어류라고 할 수 있다. ‘조명치 해양문화특별전’은 조명치가 지닌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찾고, 바다에서의 조명치 잡기부터 가공과 유통·판매, 밥상에
역사와 전통, 자연이 어우러진 고창군을 즐겁게 설명하는 그는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모든 요소를 가진 천혜의 환경 속에 여러 가지 특용작물 재배로 의욕적인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는 고창군은 이미 귀농귀촌인들에게 자연과 사업을 아우르는 이상적인 곳으로 소문나 있다. 유기상 군수의 목소리로 도시민들이 고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