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안남북도 서한만 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갑작스레 대화국면으로 전환했지만 도발 위험성은 여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8일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오늘부터 내주 초까지 서한만 해상에 항행금지 구역을 설정한 것 같다"면서 "해당 지역의 북한군 동향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이 장관급회담을 추
북한이 18~19일 단거리 유도탄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잇달아 발사했다.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제의한 지 나흘만에 북한이 내놓은 답변은 ‘저강도(低强度) 도발’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19일 “북한이 오후 3시경 이동식 발사차량을 이용해 동해 북동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18일에도 오전 8
군 당국은 19일 북한 해안포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을 서북도서에 실전배치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에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 차량과 미사일 수십 발씩을 최근 전력화했다"고 말했다.
사거리 20여㎞, 중량 70㎏인 스파이크 미사일은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는 성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는 7일 한미 연합 대잠훈련 등을 거론하며 "적들의 도발적인 포사격으로 우리측 영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지는 경우 즉시적인 반타격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서남전선사령부는 이날 '보도'에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5일부터는 백령도와
한미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가 11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가운데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한층 강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시작된 11일, 예고한 대로 정전협정의 백지화를 주장하고 한국과 미국을 겨냥한 강도높은 위협을 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천만군민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예정대로 11일 시작됐다.
한미 양국군은 훈련이 시작되는 날부터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고 위협한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키 리졸브 연습에는 한국군 1만여명과 미군 3천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F-22 스텔스 전투기와 B-52 전략폭격기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을 맞아 우리 군은 북한의 포격도발을 2단계로 응징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에서 북한의 서북도서 기습 점령과 군사 도발을 가정한 실제 기동훈련 및 모의 공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전력이 합동으로 참가해 북한이 포격 도발하면 1단계로
북한이 황해도 강령군 해안가에 포 진지 수십 곳을 추가로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난해 연평도 포격도발의 원점인 개머리 진지가 있는 곳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18일 "강령군 해안가 일대에 해안포 진지 수십 곳이 새로 구축됐다"면서 "이 해안포는 사거리 12㎞, 구경 76.2㎜로 연평도를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우리 군이 연평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1일 경기도 김포의 한 야산에서 대북전단 20만장이 담긴 대형 풍선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이 단체 회원 5명은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미리 준비한 대형 비닐 풍선에 바람을 넣고 대북전단을 타이머와 함께 풍선에 매달아 북쪽을 향해 띄워 보냈다.
이들은 대형풍선 10개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북한군이 10일 오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 포 사격을 한 데 이어 저녁에 또다시 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저녁 7시 46분쯤 북한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안포탄이 북방한계선 부근에 떨어져 우리 군이 대응 사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합참은 북한군이 오늘 오후 1시쯤 용매도에서 해안포 3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북방한계
북한군이 10일 오후 서해 연평도 동북쪽 해상으로 포 사격을 가해 우리 군이 대응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우리 군은 대응사격 직후 연평도 주민에게 대피 안내 방송을 했으며, 우리 군과 주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께 북한 황해남도 용매도 남쪽 해역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추정되는 3발의 폭
정부는 군사실무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 “북한군의 특별한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현재 동계훈련을 하고 있으며 해안포와 장사정포 부대도 포탄 장전 연습 등 예년에 해오던 수준의 훈련을 하고 있다.
다만, 북한군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가까운 서해안 해군기지에서 공기부양정을 이
‘아덴만 쾌거’의 주역인 해군 특수전여단(UDT/SEAL)은 6·25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 6월 한국함대 제2전단 해안대 예하에 수중파괴대(UDT:Underwater Demolition Team)가 편성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1955년 11월 미국 UDT 과정을 이수한 교관 7명과 UDT 기초과정 1차 수료자
북한군이 작년 11월21일부터 서해 각급 부대에 하달한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최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미연합사령부도 지난 4일부로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7일 “북한군이 작년 11월21일 우리 군의 호국훈련과 관련해 하달한 특별경계근무 태세 명령을 최근 해제했다”면서 “서해안 해안포 부대
한국거래소는 27일 임원단과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0 증권시장 10대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지수 2000 돌파와 IPO 최대규모, SPAC활성화 등 긍정적인 뉴스와 11.11 옵션만기 쇼크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유럽 재정위기 등 불안사항들도 10대뉴스로 꼽혔다.
[증권시장 격변]
△ 코스피 20
군당국은 21일 북한이 연평도 사격훈련 이후에도 서해지역에 지대함, 지대공 미사일을 계속 전개하고 있는데 대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군은 현재 서해 접적지역 위주로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해안포 사격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SA-2 지대공 미사일과 지대함 미사일을 서해안 등산곶 일대에
국방부는 21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 트리 모양의 등탑 점등식을 하는 애기봉 일대에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5시45분 점등하는 애기봉에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면서 "해병대가 행사에 참가하는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적 도발에 대응한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연평도 등 서해 5도를 관할하는 인천시 옹진군청 상황실은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이 예정된 20일 군 사격훈련에 따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서해 5도 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달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직후 군청 건물 지하 1층에서 ‘연평도 북한 해안포 피폭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체제
합동참모본부가 20일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북한군이 서해안 해안포와 방사포 등 포병부대에 대비태세 지침을 격상하는 등 북한의 추가 도발 우려가 제기돼 남북 간 일촉즉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연평부대에서 오늘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북방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에 따른 북측의 도발 우려로 남북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 및 코스닥지수가 장중 각각 2000선, 500선이 무너졌으며 원·달러 환율은 급등해 1160원 후반으로 치솟았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29.12포인트(1.44%) 떨어진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