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1일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전 후보 선대위는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는 부산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해수부를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에 찬성한 전력과 관련해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여당의 안에 찬성한 것으로, 평소 소신과는 달랐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해명했다.
유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를 폐지할 때의 소신과 현재의 소신이 바뀐 것이냐’는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청와대는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다음 주 중 임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주 중으로는 국가정보원 차장 등 주요간부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7일 “윤 내정자가 2008년 해수부 폐지 당시 야당 측 논리를 대변하면서 해수부 존치 의견을 내는 등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설, 2014년 부산시장 직행설, 박근혜 새 정부 입각설.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당 안팎 각종 요직에 두루 이름이 오르내린다. 친박(친박근혜)이라는 후광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탁월한 정무적 판단과 겸손하고 원만한 성격이 강점이다. 민선 구청장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서 총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또 한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9일 “새누리당 박근혜 보가 함께 발의해서 폐지한 해양수산부를 반드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됨으로써 해양 정책이 표류하고 해양관련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폐지하는 법안에 박 후보도 공동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무소속)안철수 후보가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던 그 때, 그 심정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정말 잘 안다”며 안 전 후보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부산 사상구의 서부터미널에서 “안철수, 심상정 전 후보 그리고 두 분 후보님들을 지지하는 세력, 새 정치를 염원했던 모든 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4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 “해양수산업의 제2중흥기를 만들기 위해 부산 남항을 국가관리 항만으로 재지정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민심 잡기에 나섰다.
문 후보의 이번 부산 방문은 지난 12일 이 지역을 다녀간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행보다. 동시에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새누리당 텃밭인 곳에서 바닥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