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항소심 재판부에 무죄를 주장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오 시장 측은 “유죄로 인정된 여론조사 결과가 가장 먼저 전달된 상대는 예외 없이 김종인(전 국민
헌법재판소에 2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추가로 회부됐다. 모두 고등법원이 내린 ‘항소각하’ 결정이 대법원에서 별도의 심리 없이 최종 확정된 사건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것으로, 헌재는 해당 결정이 청구인들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했는지를 중심으로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헌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판취소 전체 접수 사건은 679건이다. 이중 수원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다. 이날은 항소장을 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형사 사건은 선고일로부터 7일 내
2일 대법원 시무식서 현 시국 작심발언曺 “특히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 시작연말 계엄‧탄핵 사태…혼란 소용돌이”“헌법‧법률 따른 민주 절차 존중해야”재판 지연 해소 위한 ‘감정제도’ 개선권역별 감정절차 관리기구 설치 추진“대전‧대구‧광주 회생법원 설치 근거法국회 본회의 통과…매우 고무적” 평가
요사이 국가적 혼란을 겪으며 우리가 새삼 깨달은 것은 모든 국가
검찰 제출한 항소이유서 1300쪽에 증거 2000개변호인단 “적절치 않은 증인들, 기각돼야”7월 22일 2차 공판준비기일 이후 본격 심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 항소심이 시작됐다. 검찰은 1300여 쪽에 달하는 항소이유서와 2000여 개의 증거를 제출하고, 변호인 측은 검찰이 신청한 11명의 증인에 모두 ‘반대’ 의견을
김세화 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저는 사기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고등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원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박 시장에 파기 환송 판단을 내렸다.
이 사건의 쟁점은 소송절차에서 사선변호인에 소송기록접수통지가 누락된 것이 위법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재판부는
‘항소이유서 제출 의무화’ 민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태원 참사 같은 인파 사고를 법률상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는 재난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다중 운집 인파 사고와 인공 우주물체의 추락·충돌을 사회재난의 원인 유형으로 명시했다. 국가와 정부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내년도 예산안 협상과 관련해 "오전 중으로 여야, 정부 예산 당국과 더 논의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안을 최종 합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정 기일(2일)을 상당 기간 넘겨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적장애인 여성을 이용해 인터넷 방송으로 돈을 벌고 성추행까지 한 BJ의 형량이 더 늘어났다.
3일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망 이용대가를 두고 소송 중인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에 부당이득반환 청구 반소를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간다.
SK브로드밴드는 “소송 결과에도 넷플릭스가 승복하지 않아 최근 3년간 실제 망 이용대가를 청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넷플릭스가 최근 항소이유서 제출 일정 연기를 요구하면서 앞서 있었던 채
생후 16개월의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양부모의 변호인이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모두의법률 정희원 변호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모 씨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 안모 씨에게 최근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장씨와 안 씨는 항소장도 직접 작성해 1심 재
변호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요적 변호사건에서 재판부가 선정한 국선변호인을 사선변호인으로 새로 선임했더라도 소송기록접수통지를 다시 할 필요가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의 판단이 나왔다.
전합은 22일 납골당을 운영관리하는 한 재단법인의 전직 이사장 서모(52) 씨가 배임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기한 내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아 기각 결정한
전 여자친구를 상해 및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아이언이 항소심에 불참했다.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아이언의 상해, 협박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피해자인 전 여자친구 측 변호인만 참석했을 뿐 아이언은 불참했다.
법원은 최근 아이언에게 소송 기록 접수 통지, 항소 이유서, 피고인 소환장 등을 발송
마약 투약 혐의로 2016년 기소된 김모(44) 씨는 항소심에서 항소이유서를 변경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무시하고 항소를 기각했다.
인터넷 중고물품 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 482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모(42) 씨는 2심 재판 중 국선변호인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무시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사기죄로 기소된 조모(
13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 나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스스로를 '문필업에 종사하는 정의당 평당원'이라고 소개하는 유 전 장관은 20대부터 우리사회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으로 활동해 왔다.
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법대에 진학하지 않고 서울대 경제
형사 피고인이 항소이유서를 제출할 수 있는 기간 내에 법원이 변론절차를 종결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사기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0)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법인 설립을 핑계로 피해자 이모씨로부터 3억원
◆ 미친 전셋값에 "차라리 보증금 낮추고 월세 낼게요"
연초부터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주택 임대시장에 '자발적 월세' 수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 전셋값 급등으로 보증금 올려줄 돈이 부족해 월세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전셋값이나 집값 하락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역전세난'에 대비해 월세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 감기약 등 일반약값 지역·약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지 한 달여 만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이 이르면 이달 안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17일 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항소이유서에는 1심에서 항로변경(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받은 부분이 주요 내용으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은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원에 따르면 현 회장의 변론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20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조계에서는 현 회장이 범행을 일부 부인하고 중형을 선고받은 만큼 항소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항소이유서는 항소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