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국내 주택 시장 불황에 해외로 눈 돌려사우디 네옴 프로젝트, 5000억 달러 중 약 97% 미발주 '노다지' 현대건설ㆍ삼성물산, 네옴 프로젝트 수주 낭보…전망도 밝아
국내 건설사들이 사업비만 720조 원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건설업계는 국내 주택시장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
포스코건설이 1295 억 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것으로 항만 건설공사 중 최대어로 건설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품에 안은 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한 끝
항만 및 하천 준설 토목 공사 분야에서 업계 최대 기술력을 지닌 태길종합건설이 매물로 나왔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길종합건설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 된 태길종합건설은 항만 및 하천 준설 토목공사에 특화 된 종합건설회사로 해당 분야
△코리안리, 7월 매출 5096억…전월比 22%↓
△진흥기업, 1569억 규모 공사 수주
△삼성정밀화학, 수원 연구단지 건물 등 952억원에 매각
△삼성SDI, 삼성정밀화학 전지소재 사업부문 인수 결정
△[답변공시]삼익악기 "해외 화장품 인수, 사실무근"
△[답변공시]동원시스템즈 "베트남 소재 포장재 기업 인수 추진중"
△두산인프라코어, 1547억 규모 밥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로부터 4655억원 규모의 동티모르 수아이 항만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8%에 해당한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남부해안 수아이 지역에 해상유전개발용 공급기지 및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싱가포르 항만청이 발주한 투아스 터미널(Tuas Terminal)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비는 약 2조원에 이르며 대림은 벨기에의 드레징 인터네셔널(Dreging International)과 함께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드레징 인터네셔널은 세계적 준설전문 회사다. 총 공사비 중 대림
포스코건설이 최근 호주에서 10억 달러(이하 호주달러) 규모의 항만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호주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EPC사업 우선협상자가 됐다. EPC란 설계, 조달, 시공을 일괄적으로 맡아 처리하는 사업 형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도 최대 민간발전사업자이자 최대 석탄수입업체인 아다니 그룹(Adani Group)의 호주 자회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약 6억 9333만 달러(한화 약 7360억 원) 규모의 방파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7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AKKAS 천연가스 시설 수주에 이어 또다시 대형 토목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시장과 공종 다변화라는 해외 수주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라크
삼성물산이 16일 호주 항만공사 수주 계약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도 GVK사 계열 한콕 석탄 인프라스트럭처와 호주 매보트 포인트 항만공사에 대한 사전계약서(ECI)를 체결한 후 이를 공시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세부 사항은 협상 중이나 추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18일 호주 항만공사 수주 계약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17일 호주 스미스브릿지사과 조인트벤처를 구성, 호주 Abbot Point 항만공사에 대한 ECI(Early Contractor Involv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CI(Early Contractor Involvement): 호주 등지에서 시행되는 입찰방식의 하나
국토해양부는 방파제, 안벽 등 항만구조물 설계시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에서 권장하는 '신뢰성 이론'을 채택한'항만구조물 신뢰성 설계표준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뢰성 설계는 자연재해의 불확실성을 확률 및 통계적 기법을 반영한 것으로 항만구조물의 안전성 확보 및 경제적 설계가 동시에 가능한 국제적인 최적설계 개념이다.
아울러 복잡한
현대건설은 8일 쿠웨이트의 공공사업부(Ministry of Public Works)와 1조3917억8900만원 규모의 부비안섬 항만 개발공사(Boubyan Seaport Project-Stage1,Phase2 )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부비안섬 항만에 컨테이너 터미널 4개 정박지(Berth)를 조성하기 위한 안벽 시공 및 배후단지 매
현대건설이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하는 부비안(Bubiyan) 항만 프로젝트를 11억3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공공사업성이 발주한 11억3000만달러(약 1조3918억원) 규모의 부비안 항만공사 1단계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비안 항만공사는 이라크와 국경을 이루는 쿠웨이트 북단
대림산업은 베트남에서 1억3800만 달러 규모의 항만 조성공사를 삼환기업과 함께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제마링크 항만 공사는 베트남의 제마뎁사(70%)와 프랑스의 터미널링크사(30%)가 공동 발주한 것으로 베트남 호치민 남동쪽 붕타우 지역에 32.5ha(약10만평)규모의 터미널과 선착장(800m)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산
현대건설은 최근 스리랑카 항만청에서 발주한 미화 3억7700만달러(한화 약 3740억원) 규모의 콜롬보 항만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콜롬보 항만 확장은 스리랑카 서부 해안의 콜롬보항 지역의 1960만㎥ 규모의 준설 공사 및 총 6km 길이의 방파제를 시공하는 공사다.
총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1988년
현대건설이 리비아전력청(General Electricity Company of Libya)이 발주한 총 13억6000만달러(약 1조2521억원)규모의 트리폴리 서부발전소와 알칼리지 발전소 두 곳의 공사를 동시에 수주했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트리폴리 서부발전소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중심에서 약 20㎞ 떨어진 지점에 350㎿급 화력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