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컨, 베트남서 1억3천8백만 달러 항만공사 수주

입력 2010-06-30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은 베트남에서 1억3800만 달러 규모의 항만 조성공사를 삼환기업과 함께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제마링크 항만 공사는 베트남의 제마뎁사(70%)와 프랑스의 터미널링크사(30%)가 공동 발주한 것으로 베트남 호치민 남동쪽 붕타우 지역에 32.5ha(약10만평)규모의 터미널과 선착장(800m)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산업(51%)과 삼환기업(49%)이 조인트벤쳐 형태로 수행하는 이번 공사는 내달 5일 착공해 3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 10월 4일 준공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해외 건설 외화 획득 1호 기록을 보유한 베트남에서 대규모 토목사업을 다시 수주한 것으로 국내사업 위주였던 토목사업을 동남아 시장 중심의 해외토목 사업으로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호치민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제마링크 항만공사 계약식에서 대림산업 김장용 상무(오른쪽), 삼환기업 함민균 이사(왼쪽), 제마링크 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의 브루노 유리 사장(가운데)이 계약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7,000
    • +1.97%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34%
    • 리플
    • 1,739
    • +2.35%
    • 솔라나
    • 108,500
    • +5.2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50
    • +1.77%
    • 샌드박스
    • 86.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