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김포국제공항에 통합정비센터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1700평 규모의 통합정비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부품 및 자재 관리 △항공기 점검 △도장ㆍ판금 등 항공기 수리 △정비 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수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위치도 계류장 부근에 있어 통합정비센터에서 항공기까지 부품을 이송하는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지난해 18개 항공교통사업자의 안전투자 규모가 6조1769억 원으로 전년(5조8445억 원) 대비 3324억 원(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발적인 안전투자 확대 유도로 올해는 10조 원이 넘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사와 공항운영자 2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항공교통사업
이스타항공이 이달 내로 6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B737-8 신규 항공기 도입을 위한 확장 투자를 비롯해 통합정비센터 신설, 승무원 훈련 시스템 개선 등 항공 안전 투자에 집중 투입한다.
정부가 민간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된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 4월까지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4일 항공·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8 에어부산 화재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
제주항공은 운항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IT시스템 개선과 운항안전감사제고 도입 등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제주항공은 ‘전자교범 IT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전자비행정보’(EFB)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항공기 조종에 필요한 각종 교범과 운항자료 등 비행안전 문서를 IT로 체계화시키는 작업이다.
이와 함께 운항품질관리를 위한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