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국 264개 노선⋯주 5353회 운항김해·청주공항 운항 여력도 확대
올해 겨울철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해보다 늘어난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횟수가 확대되고 김해·청주공항의 운항 여력도 늘어나면서 지방공항 이용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동계기간(25일~2027년 3월 27일)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부산(김해국제공항)에서 경유하지 않고 한 번에 싱가포르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 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A321-NEO/B737-MAX 기종(약 190석,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도입 추진 중)은 주 14회,
세계보건기구(WHO)가 서부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국가를 항공기로 여행해도 전염 위험이 매우 낮아 이들 국가에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WHO 전염병 대응 담당 국장인 이사벨 뉘탈 박사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 아니므로 감염자 체액에 직접적으로 접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