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효성중공업에 대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따른 성장세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6일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변수가 있으나, 중
조지아 HSBMA 지난달 초기 생산 돌입…연산 35GWh 규모총 50억달러 투자·양사 지분 50%씩…전기차 30만대분 생산SK온 북미 공급망 다변화…현대차그룹 배터리 현지조달 강화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공동 건설한 배터리 공장이 생산에 돌입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배터리 현지 조달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15일 미국 현지 언론 애틀랜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호텔 리셉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하면서 대주주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외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와 미국 테네시주 경제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9일(현지시간) 미
6월 양산⋯현대차그룹 배터리 공급양사 25억 달러씩 총 50억 달러 투자현대차그룹 전기차에 전량 공급 예정
현대차그룹과 SK온 합작 배터리 생산 법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가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지난달 양산을 시작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첫 물량을 납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글과컴퓨터 등 한컴그룹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는 아랍에미리트(UAE) 금 거래 기업 알 다프라 알 가르비아 골드 트레이딩(ADGT), 글로벌 사업 개발 기업 캐스트홀딩스(Cast Holdings)와 금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Gold RWA)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DGT가 추진 중인 탄자니아 금광
유안타증권은 1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에도 이익 체력과 수주 가시성이 훼손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66만60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7417억원, 영업이익은 65.7% 늘어난 2722억원으로 전망
일본 미용실 2만곳 유통망 활용…AI 처방·구독형 모델 도입맞춤형 화장품 첫 해외 진출…미국·유럽 등으로 사업 확대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기업 후지신과 손잡고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진출에 나선다. 일본 미용실 유통망을 활용해 맞춤형 처방과 구독 모델을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일본 SBI XDC Network APAC과 일본 현지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SBI XDC는 일본 SBI홀딩스와 블록체인 개발사 트레이드피넥스 테크(TradeFinex Tech)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SBI그룹 내에서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및 기업 간 거래 솔루션
나스닥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 참석“글로벌 자본·인재 확보…지배구조 혁신 동력”인디애나 패키징 공장 이어 美 팹 추가 투자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AI 분야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
NH투자증권이 인도의 유력 금융그룹 자회사 지분을 인수하며 신흥 시장의 글로벌 성장 거점을 확보했다.
9일 NH투자증권은 인도 상장 금융그룹 초이스 그룹의 증권 부문 핵심 자회사인 초이스 에퀴티 브로킹(이하 CEB)과 약 142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경영 참여를 수반하는 방식으로
엘앤에프가 전구체 내재화를 통해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S그룹과 세운 합작법인을 통해 새만금에 연 4만t(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4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엘앤에프는 LS그룹과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4만t 규모의 니켈·코발트·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 위한 협상 착수탄약 이어 방산·원자재 사업도 옵서버로 참여현지화 전략 속도…‘나토 동맹’ 장벽 낮출 계기로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하면서 연 15조원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그간 K방산이 글로벌 수주전에서 좀처럼 넘지 못했던 ‘나토 동맹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방산 시장 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유럽의 재무장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지 생산과 기술협력, 공동개발을 앞세워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포럼은
HMM·KMTC 등 러시아 시장 복귀 가능성…물동량 회복에 사업 기회 확대북극 원전·LNG 투자도 속도…부산 북극항로 전략과 맞물려 관심
러시아가 외국계 컨테이너 선사에 대한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HMM 등 국내 해운사의 러시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항만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북극권 에너지·물류 인프라 투
D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회복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라인 전환 비용과 혼다 합작법인(JV) 관련 비용이 상반기 실적에 부담을 줬지만, 하반기에는 ESS와 소형전지, 유럽 전기차(EV) 가동률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
2분기 잠정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익 1133억원10개 분기 만에 7조원대 매출 회복…영업익 흑자 전환도북미 ESS 물량 증가 속 유럽향 중저가·원통형 출하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3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 부진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도
세계 첫 코피아센터인 베트남센터, 누에 신품종·땅콩 품종 보급 성과중국산 잠종 의존도 낮추고 땅콩버터 가공까지 가치사슬 구축
한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가 베트남에서 단순 지원을 넘어 현지 산업 기반을 키우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베트남센터가 현지 연구기관과 함께 개발한 누에 신품종은 중국산 잠종 의존도를
日롯데 1위 아이스 브랜드 ‘쿨리쉬’ 국내 생산 돌입싱가포르 합작법인 이어 제품 단위로 협업 확대지그라 설비로 청량감 더하는 미세얼음 식감 구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본격화한 3일 오후 찾은 경남 양산시 산막동 롯데웰푸드 양산공장. 여름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이한 이곳 빙과 생산라인의 컨베이어 벨트는 롯데웰
삼성·테스코·MBK 거친 30년 부침회생절차 폐지로 유통망 재편 분기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청산 기로에 섰다.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모태로 출발한 지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가운데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를 거치며 성장과 부침을 반복한 끝에 중대 갈림길을 맞은 것이다.
3일 유통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미국 합작법인(JV)인 'L-H 배터리 컴퍼니'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대응을 위해 생산 조정에 나선 것이다.
L-H 배터리 컴퍼니는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 양
대한민국이 의료관광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비용은 미국·일본·독일보다 저렴하다는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
의료관광산업이 한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대두되자 병원·대학·지자체·벤처기업 등 각 업계가 수혜를 입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사는 먼저 대형병원과 손을 잡았다. 하나투어는 최근 의료 관광
총거래액·활성 이용자 비공개…컬렉션별 거래량은 확인 가능오프체인 매칭 구조로 외부 검증 한계…마켓 수수료 수익성도 미공개업비트 “디지털 자산 경험 확장”…업계 “창작자 생태계 유지 의미”
NFT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NFT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비트 NFT는 거래액과 활
OKX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이자 글로벌 금융시장 인프라 기업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손잡고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시장을 연결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OKX는 ICE와 토큰화 금융상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OKX와 ICE가 각각 50%씩 지분을
결제·투자·퇴직연금으로 확장…‘보내고 받는 은행’ 넘어 평생 자산관리 플랫폼 지향2700만 앱 기반 데이터와 금융 특화 LLM 결합…AI 금융 비서로 ‘확장의 역설’ 해소인도네시아·태국 이어 몽골 공식화…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해 글로벌 커넥터 청사진 제시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