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의 영업익 개선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시장 다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제비스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도료부문 국내 영업손실이 41억6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억
석화업계 수익성 지표 에틸렌 스프레드, 3분기 연속 개선중국 중심 수요 회복세…국내 업체들도 적자 규모 축소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적자 수렁에 빠졌던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1분기 에틸렌 스프레드는 톤(t)당 196.7달
한국투자증권은 9일 금호석유에 대해 화학 업종에서 보기 어려운 안정감과 배당 매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18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1조6675억 원, 영업이익은 124% 증가한 786억 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밝
신한투자증권은 8일 금호석유에 대해 업황 회복 구간에서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19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금호석유는 업황 부진 장기화로 지난해 4분기까지 감익 추세가 지속됐지만, 1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며 “시황 회복 구간 속 글로벌 탑티어 합성고무 업체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감소한 1조667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합성고무 부문 매출은 5955억 원, 영업이익은 251억 원을 기록했다.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가격 상승 대비 제품 가격 인상은 제한적이었지만, 전 분기 대비
LG화학은 북미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NPE2024’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은 6일부터 5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NPE2024’에 참가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The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 테마로 친환경·고부가 제품을 선보인다.
NPE2024는
‘수출효자’ 석유화학中 증설에 수익성 악화중국발 과잉 공급도 문제
“10년 전 한국 기업들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4’에 참가한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꾸린 부스를 둘러본 뒤 이렇게 평가했다.
중국 업체들은 생활 속에서 흔히 볼
롯데케미칼은 기능성 첨단소재 생산 자회사 삼박엘에프티(삼박LFT)가 전라남도 율촌산업단지에 신규 컴파운딩 공장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오후 진행된 착공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김기홍 광양부시장, 서영배 광양시의장, 송상락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이사, 이영준 롯데케미칼
고부가 합성수지제품 등 R&D 경쟁력 소개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참석차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스킨십 마케팅에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4일 중국 상하이 힐튼 상하이 홍차오 호텔(Hilton Shanghai Hongqiao)에서 고객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장 운영 및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롯데케미칼은 이 대표가 기초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건설 현장과 첨단소재사업 컴파운딩 공장, 롯데 화학군 소속의 롯데에너지머티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운영 중인 종합 폐기물처리시스템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EPR제도는 상품이 판매된 이후 발생하는 폐기물의 회수 및 재활용까지 생산자의 책임으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03년 마련됐다. 정부는 포장재(종이팩, 캔, 합성수지, 유리병
금호석유화학은 19일 서울 종로타워에서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과 지속 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과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은 기존 원료 공급망에서 모노머인 아크릴로니트릴(AN), 부타디엔(BD)을 바이오 모노머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모노머는 유채씨유,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 수출액이 1118억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대(對) 중국 연간 수출액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화장품 및 자동차 수출 증가와 수출국다변화로 감소폭은 완화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치)'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대비 2.3% 감소한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금호석유에 대해 ‘부진했지만 여전히 유효한 이익체력’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8만 원을 유지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의 제거, 원재료 부타디엔(BD) 공급과잉 등에 따른 고무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돼 올해 1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페놀유도체 부문 실적 역시 건자재향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목표로 밝힌 독일 ‘바이엘’이 대표적일본 스미토모화학과 한국 LG화학도 화학 기반 제약 기업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은 신약개발과 에너지‧화학 기업 이종사업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이전에도 화학 기반으로 출발해 제약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다.
2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독일 바이엘, 일
LG화학은 이탈리아 이엔아이(ENI)와 차세대 바이오 오일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클라우디오 데스칼지 이엔아이 최고경영자(CEO)와 스테파노 발리스타 이엔아이 라이브 CEO,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노국래 석유화학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엔아이그룹은 이탈
애플 하남, 국내 여섯 번째 애플스토어 가족·지역 시장 공략…충성 고객 확대기술·하드웨어 상담 '지니어스바' 마련지속가능성 위한 친환경 소재 적용 강조
애플이 국내 여섯 번째 애플 스토어(직영점)를 열었다. 이번엔 서울 밖인 경기도 하남시다. 애플은 스타필드 내 하남권 고객과 지역 시장을 공략해 충성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애플은 개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함께 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16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머스트 라운드’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의 벤처투자자와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의 자본시장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둘러보면 80%가 플라스틱플라스틱 폐기물 7년새 200%↑매립ㆍ소각 과정서 유해물질 뿜어유엔환경총회 플라스틱규제 조약서울시, 3년 내 폐플라스틱 10%↓재활용 분리거점은 2000개 추가
‘1초에 1t(톤)’.
눈 깜빡하는 찰나의 순간마다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이 추세대로면 바다 속 물고기와 플라스틱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