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이 결국 승기를 잡으며 경영권 확보에 성공했다.
한진칼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남대문로 대한항공 본사 26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건에 대해 통과시켰다.
한진칼은 이사 선임 안건을 일반결의사항으로 정하고 있어 출석 주주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
국민연금이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선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한진칼 경영권을 둘러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포함한 ‘주주연합’의 분쟁에서 사실상 조원태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제8차 위원회를 열고 한진칼과 대한항공 등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행사 방향을 심의했
한진그룹이 27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에 반대 권고를 한 의결권 자문회사인 서스틴베스트의 객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진그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스틴베스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ISS 등 권위있는 의결권 자문 기관과 다른 반대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KCGS와 ISS는 한진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회원사에 보낸 한진칼 주주총회 의안 분석(의결권 권고) 의견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 부문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한진그룹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진을 강화키로 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오전 8시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5일 주총에서 표결할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7일 개최키로 했다.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자가 격리로 화
한진그룹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진을 강화키로 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오전 8시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5일 주총에서 표결할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자가 격리로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던 조 회장이 이날 이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진그룹 전직임원회가 21일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전문경영진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대한항공 등 그룹 내에서 상무 이상의 임원으로 퇴직한 5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전직임원회는 성명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한진그룹은 흔들리지
"비전⋅알맹이 없는 흠집내기식, 자기 합리화에만 치중한 반쪽짜리 기자간담회"
한진그룹이 20일 오전 조현아 주주연합 대표로 강성부 KCGI 대표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연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에 대해 이 같이 반박하며 "원색적 비난 외엔 그 어떤 경영비전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한진그룹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며
'KCGI-반도건설-조현아' 3자 주주연합이 지난 13일 주주제안을 통해 한진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한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돌연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혀 당초 강력하게 주장했던 '전문경영인'에 대한 명분들이 희미해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강해지는 반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한 3자연합에 대한 비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 반도건설과 최근 구축한 '3자 연대'가 김신배 전 SK㈜ 부회장을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새로운 전문경영인으로 내세웠다.
3자 연대는 13일 전문경영인,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규 이사 선임 등이 포함된 주주제안을 한진칼에 제출했다.
3자 연대는 김 전 부회장을 필두로 배경
조원태 한진칼 회장에 도전장을 던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강성부펀드),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등 8명을 새로운 이사진으로 선임할 것을 제안했다.
13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3자 연합은 '한진칼 주주제안에 즈음해 드리는 글'이라는 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서 3자
티웨이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정홍근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 8월부터 티웨이항공을 이끌어 온 함철호 전 대표가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함께 티웨이항공의 기틀을 다진 정 신임대표가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함철호 전 대표는 그동안 선택과 집중이라는 내실경영의 철학을 가지고 회사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소 항공기 보
티웨이항공은 함철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홍근 일본지역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1986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2009년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의 경영지원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3년 티웨이항공으로 이직해 영업서비스 본부장을 맡아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6일 이사회에서 정 내정자의 대표이사 임명을
티웨이항공은 이달 29일 인천-오사카 노선 정기편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공사 지희수 마케팅 처장, 티웨이항공 함철호 대표, 영업서비스본부 정홍근 상무, 티웨이항공 조재창 경영지원본부장, 티웨이항공 신광재 객실서비스담당 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했다.
인천-오사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대구-상하이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오후 3시 대구국제공항 3층 대회의실에서 함철호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김영무 대구시 건설교통국 과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상하이 노선에는 186~189석 규모인 B737-800 기종이 투입되
티웨이항공은 지난 4일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광주-제주 운항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제주 노선 운임은 기존항공사 보다 평균 20~30% 낮게 책정돼, 주중 편도 총액운임은 6만1000원, 주말은 7만원, 성수기는 7만8000원이다. 또한 매일 3~4회 운항한다.
취항 기념식은 전날 광주공항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조영표 광주광역시의회
티웨이항공이 인천-지난(濟南) 노선에 취항하며 중국 첫 정기편을 띄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3일 오후 인천공항 27번 게이트(GATE)에서 인천-지난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지난 노선은 주 2회 월요일과 목요일 운항하며, 인천에서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40분에 지난에 도착하며, 지난에서 오후 5시 10분에 출발해
티웨이항공은 지난 16일 일본 큐슈 사가현과 항공노선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철호 티웨이항공 대표와 사가현 후루카, 야스시 지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12월을 목표로 인천·사가 직항편 개설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사가현은 일본 큐슈 북서부에 있는 현으로서 동쪽으로 후쿠오카 현, 서쪽
티웨이항공은 24일 경쟁사인 이스타항공이 자사 인수전에 참여한 것은 '한마디로 코메디', '꼼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티웨이항공측은 "매각대상으로 꼽히던 이스타항공이 자사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은 코메디"라며 "경쟁사를 흔드는 속보이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스타항공 역시 2007년 출범한 이래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작년
티웨이항공은 내달 20일 인천-후쿠오카 신규 노선 취항을 앞두고 예약 접수와 함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하며 특가이벤트는 한정된 좌석에 한해 오는 23일까지 최저 22만원부터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두 번째 국제선 취항도시인 후쿠오카에 매일 왕복 2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매일 오전 10시05분 및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