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ㆍ삼성SDI 4.05%)를 1조 원에 사들인다. 이로써 양사의 '빅딜(사업 맞교환)'이 6년 만에 마무리됐다.
한화종합화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한화는 2015년 삼성으로부터 방산ㆍ화학 계열 4개사를 약 2조 원에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이 8일 ‘2021년 한화 신진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한화 신진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권기범 미국 캔자스대 교수가 선정됐다. 권 교수는 혼합 화학물질 분리를 위한 멤브레인을 설계해 석유화학ㆍ환경 분야에 응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전자기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있는 주요 석유ㆍ화학 업체들이 지난달부터 설비 보수 작업에 나서고 있다. 관할 노동청은 업체들과 만나 보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논의를 진행 중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대산석유화학단지 석화 업체들은 최근 대정비(T/A)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대정비는 현행법상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석유화학 업계가 산업통상자원부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탄소제로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연구ㆍ개발(R&D) 기획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현재 탄소중립에 관한 기술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술수요 조사는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탄소제로위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3월부터 한 달간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일대 약 5㏊(헥타르) 부지에 태양광 양묘장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키운 아까시나무 1만5000그루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8호’를 조성했다.
연간 162톤의 이산화탄소와 330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토탈
한화토탈이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 주요제품 생산시설 증설을 끝내며 2017년부터 추진한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 폴리프로필렌 신규 공장 건설과 가스 전용 분해시설(NCC Side Cracker) 증설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약 28개월간 진행된 이번 증설 프로젝트에는 총 5300억 원이 투자됐다.
한화솔루션이 2024년까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책 과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민관이 총 123억 원을 투
최근 석유ㆍ화학 기업들이 보내는 보도자료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말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다. ESG 경영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조하는 기업이 지속 가능하다는 판단을 바탕에 둔 개념이다.
탄소배출 주범으로 낙인 찍힌 석화 업계 입장에서는 ESG가 이미지 세탁을 위한 기회일 수 있다. 나무를 심었다면서 친환경 경영을 강조하
한화토탈이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일 기금 1000만 원을 내놨다.
한화토탈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 환경보호단체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이 전달한 기금은 임직원들이 '비대면 걷기 운동회'를 통해 마련했다. 한화토탈은 지난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활용해 걷기 운동
주요 석유ㆍ화학 업체들이 환경법 위반으로 경고나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탄소배출 주범'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산업계가 ESG 경영을 실천하려면 ESG 리스크를 관리할 조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26개 금융·제조업체가 보유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에 공식 참여했다.
환경부는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6개 금융업체, 20개 제조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2차 선언식을 개최했다.
참여 기업은 금융권에서는 국민은행, NH농
산업단지 노후설비에 관한 안전 관리 규정 등을 담은 노후설비특별법이 나올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의당은 하반기 발의를 목표로 산업단지 노후설비 안전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법안을 준비 중이다.
정의당이 준비 중인 법안에는 노후설비의 정의, 안전ㆍ유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 안전점검 시행 등을 규정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안전상 필요할 경우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가 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수상했다.
한화토탈은 8일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올해의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정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로 국
국회 '산재 청문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등을 앞두고 기업들이 산재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경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정유ㆍ화학업계도 산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안전 수칙 보완부터 설비 개선까지...정유ㆍ화학업계 '안전경영' 강화
21일 정유ㆍ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한화토탈 등 주요 기업들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재계 도원결의가 이어지고 있다. 철강 업계에 이어 석유화학 업계가 탄소 중립을 위한 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미래 환경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정부도 세제·특별법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등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50 탄소중립과 민·관 협력을 위해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가 9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이 설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고객사와 함께 하는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열었다.
한화토탈은 회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국내 고객사들의 구내식당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산 밥상 데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고객도, 협력사도 우리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함께 도전하고 성공을 나누는 ‘함께 멀리’의 가치를 지켜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상생경영을 당부했다.
이 같은 주문에 한화그룹은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자율준수 지침을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워진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솔루션 등 주요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올해 대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화학 산업의 호황기를 누리지 못했던 롯데케미칼이 내년 범용과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16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대산공장 나프타 크래커(NCC)는 최근 시험가동에 들어갔으며, 연내 본격적으로 재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위생재, 가전 등의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