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과 인프라, 치안, 방산·조선 등 전략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우리나라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상대국인 칠레와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무역협상이 3년 만에 재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한ㆍ칠레 자유무역위원회가 22∼2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2년 12월 제8차 자유무역위원회가 열린 이후 3년 만에 처음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