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12년 차를 맞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원산지 자율증명 제도를 도입하고, 원산지 규정(PSR)을 최신 기준으로 현행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하는 약 6000개 한국 기업의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중국 베이징에
한국과 중국이 올해 상반기 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8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장관)과 만나 양국의 통상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왕 부장과 만나 상반기 안에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비스·투자 협상과 관련한 합의점을 도
한중 양국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원활한 교역을 보장하고, 답보 상태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서비스·투자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 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담은 2018년 6월 이후 7년 만에 베이징에서 열린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 대통령실 도착 후 인지…우려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6일 "작금의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무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탄핵 정국에서도 우리 외교가 복합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국회 외교통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한국과 중국이 비대면 경제 활성화와 양국 간 전자상거래 교역 확대 등을 고려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전자상거래 위원회' 신설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양국 간 FTA 이행현황을 점검하고자 '제3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이경식 산업부 FTA 교섭관, 중국 측은 첸닝(Chen Nin
중국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문제를 놓고 보복 조치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중국 정부가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무더기 통관 불합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1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