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미국의 주요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한전의 독보적인 장거리 대용량 송전망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팀 코리아'를 꾸려 거대한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사(社)와 76
한국전력이 베트남 전력 시장의 양대 산맥인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전력공사와 손잡고 K-원전 수출 및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가속화한다.
한전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핵심 국영기업들과 원전 및 전력 인프라 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베트남 국가산업에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기술 및 신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을 통합 발족했다.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이원
한국전력이 올해 6월 출범을 앞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의 초대 수장 찾기에 나선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의 초대 대표이사를 내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 등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을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 플랫폼 전문 회사다. 투자기업의
중동발 자원위기에 긴급 사장단 회의…환율·연료비 급등 직격탄 방어공공부문 513GWh 전력 감축해 LNG 8만톤 수입 대체 효과 달성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기저발전 극대화로 전력수급 안정 사수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들이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총력전에 돌입한다.
한전과 10개 전력그룹사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발
한국전력이 정부의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발맞춰 그동안 잠정 중단됐던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
한전은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대한 즉각적인 후속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한국전력이 전력산업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글로벌 에너지 AI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한전은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은 AI와 에너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며 중남미 에너지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코트라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
한국전력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주도의 '청렴혁신 추진단'을 출범 시켰다.
한전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 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한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관으로 청렴윤리 위원회와 청렴윤리 TF로 구성된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경연 대회에서 10년 만에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 및 소통 역량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한전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Vision Awards)' 유틸리티 분야에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한국전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정전 없는 편안한 명절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국전력은 설 연휴를 맞아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완료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은 이달 2~13일을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총 1만8000
한국전력이 국내 최대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한전은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한전은 탄소중립과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
한국전력이 미국 괌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한전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진행 중인 '괌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을 위해 총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 계약은 한전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혁신책을 내놨다.
한전은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한국전력이 인사이동 시기를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사업소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
한전은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
한국전력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안전 경영의 결실을 맺었다.
한전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발주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 수행해 전국 283개 건설 현장의 36
SK하이닉스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정 전 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정 고문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낸 이후 202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전 사장으로 근무하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Burns&McDonnell)과 미국 송전망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미국 전력 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전력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은 6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S전선과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인 'SFL-R'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구본규 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