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와 연탄쿠폰 등 에너지복지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연다.
에너지공단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5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5년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국 권역별로 진행되며, 에너지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 서울 L타워에서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킥오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해 에너지신산업 관련 시장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기술, 규제샌드박스 승인 등의 에너지신산업 연계 사업모델 제안으로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