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자급률 55.5%+…AI·스마트농업·청년농 중심 구조 재편농촌서비스 혁신·빈집정비·재생에너지까지 3대 개혁 병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농정의 핵심 방향으로 식량안보 강화와 농업·농촌 구조개편을 내세웠다. 쌀값 회복,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K-푸드 수출 실적 등 올해 성과를 토대로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농촌을 삶터·일터·쉼터
국산콩 활용한 창작 레시피 공개…시연·시식으로 소비자 체감정부 “국산 콩 가공·레시피 확산 지원…소비 기반 키운다”
국산 콩이 글로벌 무대 경험을 지닌 셰프의 손끝에서 새로운 요리로 변주됐다. 미식과 건강식 트렌드가 맞물린 가운데 정부가 스타셰프와 함께 국산 콩 레시피를 대중에 확산시키며 소비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
외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 가성비 메뉴로 꼽히던 국밥·백반 등의 가격이 1만 원을 넘어선 반면, 패스트푸드는 여전히 1만 원 이하 가격대를 유지하며 새로운 '합리적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8일 패스트푸드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별 메뉴의 가격은 대부분 6000~7000원대에 형성돼 있다. 맥도날드 빅맥
최근 출장 차 방문한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신오쿠보와 같은 젊은 층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한 한식 주점에는 소맥과 양념치킨, 된장찌개, 매운 불고기 등을 곁들이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업무지구이자 상대적으로 직장인 비중이 높은 아카사카미츠케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거나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를
지평주조가 한식 다이닝 공간 ‘푼주(PUNJU)’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4종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시음회 ‘지평연회’를 열었다.
지평주조는 올해 신제품 △지평석탄 △지평부의 △지평소주 △지평약주 4종으로 전통 양조 철학과 현대 미식·문화예술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요·가온소사이어티, 화요그룹 안으로전통 지키며 혁신 추구⋯스마트팩토리 구축“글로벌 경쟁력 위해 주세법 규제 완화해야”
화요가 증류주 브랜드 ‘화요’에 도자 브랜드 ‘광주요’, 식문화 플랫폼 ‘가온소사이어티’ 역량을 집결해 술을 중심으로 식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 그룹으로 도약한다.
조희경 화요 대표는 1일 경기도 여주시 화요 여주공장에서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이 자사 와인 컬렉션 ‘모두의 와인 플러스’를 통해 칠레 프리미엄 부티크 와이너리 ‘오드펠’의 레드 와인 ‘오드펠 딩귀’ 2종을 9990원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오드펠 딩귀 까베르네 소비뇽 △오드펠 딩귀 레드 블렌드(까베르네 소비뇽+메를로)로, 그동안 고급 레스토랑·호텔 등 HORECA 채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락앤락은 김장철을 맞아 동원F&B 양반 김치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락앤락 김치냉장고’와 ‘김치통 3종’, 동원F&B의 ‘양반 김치 3종’을 함께 소개하며 김장 시즌 꿀팁 전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는 최대 13포기까지 보관이 가능한 실속형 제품으로 2~3인 가구도 사용할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상조 업계 최초로 전세선을 활용한 북해도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전세선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에 동행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북해도 크루즈 상품은 내년 6월 19일 부산에서 출항해 하코다테와 오타루를 여행하는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상금이 없었으면 상 받으러 올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정춘실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장이 제37회 아산상을 받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이유는 ‘상금 3억 원’이다. 이 돈은 케냐의 빈곤 농촌 ‘칸고야(Kangoya)’에 새 진료소를 열고 의료진을 모아, 앞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 진료소장은 아산상 수
노재팬 이전 수준으로 수입량 회복MZ세대 겨냥한 트렌디 전략 주효
한일관계 소통을 강조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들어서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내에서 일본 소비재의 인기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요가 높았던 주류와 패션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일본 맥주와 사케(청
'2TV 생생정보'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서 고추장찌개와 고기전 '함○○'을 찾아간다.
26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할매, 밥 됩니까 코너를 통해 한식 맛집 '함○○'의 비법을 알아본다.
서울 마포, 동교동, 서강대역, 이대역, 홍대입구역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고추장찌개와 버섯전골, 고기전, 만두전골 등이 인기가 좋다.
K-water 티나 수력발전소, 年78.8GWh 생산…28년 가동호니아라 전력 70% 책임…'최고 수준' 전기료 40%↓ 기대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던 20일 오전 11시. 인구 84만 명 규모의 남태평양 섬나라인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티나강 유역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도하는 솔로몬제도 최초의 수력발전
서울신라호텔은 한식당 ‘라연’이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에서 한국 대표로 한식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24일(한국 시간 25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6’에서 서울신라호텔 ‘라연’이 94.5점을 획득하며 전 세계 200대 레스토랑에 7회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한국
12월부터 일부 노선 도입탄소 배출 저감 효과↑
대한항공이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를 도입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취지다.
25일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1
롯데마트‧슈퍼가 27일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을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은 30년 전통의 김치찌개 전문점 ‘오모가리’의 레시피를 적용한 상품으로, ‘팔도&양반 미역국라면’,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한식 라면 시리즈다.
1000일 이상 숙성한 묵은지 파우치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22개 도시 소비자 1만1000명 조사…한식 인지도·만족도·재방문 의향 모두 상승“건강·신선·맛” 이미지 확산…K-콘텐츠 영향으로 한식 관심 급증
전 세계 식탁에서 한식 존재감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먹는 한식과 가장 좋아하는 메뉴 모두에서 K-치킨·비빔밥·김치가 3대 인기 메뉴로 올라섰고, 한식 인지도·만족도·재방문 의향까
서울무용제, 공연 예술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발족해 2025년 제46회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예술축제'다. 매년 늦가을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며 도심 속에서 가장 집중도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지난해 김치수출액 10년 새 94.6% 증가지난해 기준 95개 국가에 수출 중건강 트렌드·K웨이브 힘입어 인기↑해외선 '김치의 날' 제정도정통성·현지화 균형 고심⋯문화 가치도 조명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김치가 이제 한국을 넘어 해외 무대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단순히 이국적인 매운 음식을 넘어 발효 기술에 기반
성수동 버거 맛집 ‘르프리크’ 협업구내식당 정규 메뉴로 편성, 전용 코너 운영도 추진
삼성웰스토리가 성수동 프리미엄 버거 레스토랑 ‘르프리크’와 협업해 독창적인 맛의 버거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월드고메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르프리크는 고기가 아닌 치킨 패티를 넣은 수제버거로 파인다이닝 퀄리티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최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