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여신협회, 입후보자 5명 주요 약력 공개27일 서류심사 거쳐 내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금융당국 출신 인사들이 빠지고 카드·캐피탈 업권 경험자와 학계, 정책권 인사가 맞붙는 구도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지원자 명단 회추위 공유 후 검증 본격화27일 서류심사·다음 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후보자 공모 마감과 함께 내부 심사 단계로 넘어간다.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과 캐피탈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쌓인 가운데, 7개월 넘게 이어진 수장 공백도 해소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
국내 증시 활황이 한국인의 자산 흐름을 바꾸고 있다. 코스피가 8000선까지 치솟는 초강세장이 펼쳐지자 은행 예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대기자금과 연금 자산까지 금융시장으로 흘러들며 ‘머니무브’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가파른 랠리는 포모(FOMO·기회를 놓칠까 두려운 심리)를 키웠고, 빚투와 단기 과열 부담은 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에 광운대·세종대·한성대 선정직장인 대상 현대차·IBM·한화로보틱스 참여 ‘매치업’ 신설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강좌 확대에 나선다. 광운대의 ‘피지컬 AI 로봇’, 경희대의 ‘바이브코딩’ 등 AI 실습형 강좌가 대거 포함되
당국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없었으면 유가 더 상승했을 듯"전문가들 "최고가격제 계속되면 정부 부담만 커질 수 있어"
중동 사태 발 에너지 충격으로 고물가 위기가 고조되자 정부가 전쟁 추경을 통한 지원금 지급과 석유 최고가격제를 병행하며 전방위적인 물가 방어에 나섰다. 단기적인 물가 억제 효과를 내고 있으나 한편으론 억눌린 인상 압력이 한꺼번에 분
카드업계가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비금융 사업과 벤처투자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카드사의 수익성 악화와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규제가 사업 확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비자 후생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를
정부, 도, 군까지 개별지원…일부 지역선 최대 100만원 받기도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주민 환심을 얻기 위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후보들의 일회성 현금지원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까지 가세하면서 지방교부세가 사실상 '포퓰리즘 재원' 노릇을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은 최근
“일반 유선 전화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감도가 깨끗하네요.”
1996년 1월 3일 오전 9시 1분. 한국이동통신(전 SK텔레콤) 남인천영업소에서 가입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세계 1호 고객의 첫 반응이었다. CDMA는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쓰면서도 서로 간섭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하는 2세대 이동통신(2
비교·신청 간편해졌지만 승인 결과는 여전히 불투명"상품 가입 전·신청 후 설명 보강해야 실효성 제고"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대출 갈아타기와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가 보편화됐지만 정작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 안내'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청 단계의 편의성은 극대화된 반면, 심사 거절 사유나 조건 미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해 '환승 금융
유튜브·SNS, 20·30 투자 입문 창구로 부상“기초지식·검증 없는 무조건적 수용은 위험”
20·30세대가 투자 정보를 찾는 창구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증권사 리포트나 전문가 상담보다 유튜브와 SNS를 먼저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금융 정보 소비 방식도 달라지는 모습이다. 이른바 ‘핀플루언서(finfluencer)’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전문가, 유통산업발전법 완화 한 목소리소비 패턴 오프라인→온라인으로 변화⋯규제 변화 필요성 지적규제 완화에도 ‘대형마트 경쟁력 회복 어렵다’ 분석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1년을 맞으면서 국내 대형마트 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함께 유통 규제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2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이 온라인
유출 경위 해명…“민감 정보 포함 사진 전달 과정서 문제 발생”단일 거래소·거래량 미미한 코인…전문가 “실제 현금화 규모 제한적”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 압류 가상자산의 ‘마스터키(니모닉)’ 노출 논란과 관련해 실제 피해 규모는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약 69억원 규모 가상자산이 탈취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지만, 해당 코인은 거래량이 극히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62만개가 오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내부 장부 관리와 통제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블록체인 상에서 비트코인이 새로 발행되거나 대규모로 이동한 것은 아니지만, 장부상으로는 60조원이 넘는 물량이 지급됐다.
조재우 한성대 교수(블록체인연구소장)는 10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3년 연속 상승…유동화·대환보증 변제액 6배 이상 폭증 코로나 지원 이후 현상, 신보 "부실률은 관리 범위 내” 4분기 재해·재난 기업 ‘부실특례’ 도입
신용보증기금의 대위변제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4분기 도입 예정인 부실특례 제도가 부실 기업의 퇴출을 지연시키는 ‘착시 행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신보 재정정보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한성대와 손잡고 ESG경영 분야 민간·공공 협력의 새 길을 열어가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2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성대와 ‘ESG경영 실천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날 ESG경영이 오늘날 기업은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대적 관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조달비용·대손리스크 반영된 평균 금리금리 규제 땐 제도권 접근성 약화 우려자율 인하 한계 속 정책적 보완 필요성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가 지난해 12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 17%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카드사 조달 비용과 연체·대손 리스크가 반영된 구조적 결과다. 민간 금융의 자율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 재원을 활용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
좁은 인적풀 안에서 순환인사후보 발굴부터 검증 및 의결까지투명한 절차ㆍ합리적 설명 필요제도 마련돼도 CEO 의지 관건
금융권에서 사외이사·최고경영자(CEO) 추천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면서, 인사 결과보다 절차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이 이사회 신뢰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누가 선임됐는지보다 후보 발굴·검증·추천·의결 전 과정이 명확한 기
기술신용대출 10.7조 불어났지만리스크 대비 자본 더 쌓아라 규제규제·심사·보상까지 한 번에 바꿔야
올해는 돈의 길이 바뀌는 '금융 재배선'의 원년이다. 주택담보대출에 갇혀 있던 유동성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자금으로 흐르며 '리코드 코리아'의 밑그림을 채우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노선이 바뀌었다고 곧바로 목적지에 닿는 건 아니다.
곧 사라질 마을의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 대한 기록을 스스로 남긴다면, 이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돼야 할까? 채록된 기록들은 어디에 모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한국문화원연합회(이하 한문연)가 올 한해 사업의 지역별 성과 공유와 함께 지역 아카이빙 사업의 방향과 인력양성, 수집 정책, 활용방안 등 연관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23일 마련했다. 한국
100세 시대의 행복경영 비결은 무엇일까.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 인생을 살아낼 새로운 설계와 순서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 유필화(63)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온 경영학계의 구루다. 뿐만 아니라 를 비롯해 , 그리고 최근작 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고전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해왔다. ‘10
함께 있다 보면 닮게 된다. 같은 관심사가 생기고 비슷한 부분에서 웃고, 울고, 기억을 저장하고 추억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한성대학교 문화인류학 교수이자 (사)글로벌발전연구원장(ReDI) 이태주(李泰周·54)의 서재가 그렇다. 함께해 온 흔적과 이야기, 좋아하는 것,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책 사이이 남자의 서재, 책 말고 다른 물건(?)도 많다와 책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