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영부인에게 한복을 선물하며 23일 우의를 다졌다. 다시우바 여사는 현재 국빈 방한 중이다.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다시우바 여사와 환담하고 "직접 입으시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며 한복과 장신구, 꽃신을 선물했다.
해당 한복은 김 여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한복외교가 국민적 관심이 되고 있다.
한복외교는 정치의 성공 한류로 평가된다. 박 대통령의 한복 사랑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대통령 취임식 숭례문 복원식 때도 노란색 저고리와 감색 치마의 한복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대국민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전문가의 평가다.
지난 영부인들도 한복을 즐겨 입었다고 한다. 단아하고 멋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