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소재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최경주재단 꿈나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6일 자생의료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경주재단의 하계 캠프 ‘2025 꿈나무 행복한 하루’의 오리엔테이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 의료진과 최경주재단 김현정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꿈나무 장학생 21명이
자생한방병원은 4일 서울시 강남구보건소가 주최한 ‘제3회 강남구 건강걷기체험’ 행사 의료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남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했다. 의료진들은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테이핑 요법과 통증 완화를 위한 침 치료를 통해 안전한 걷기 체험 지원에 힘썼다. 또한 참가자들의
광동제약이 제주도 지역 발전과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광동제약은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최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서 제주 지역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제품개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효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이론 교육 및 실제 개발 사례를 검토하고,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리서치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
농협중앙회는 자생한방서울병원 의료진과 농촌지역 한방의료 지원활동을 25~26일 이틀간 경북 포항시 남포항농협에서 농업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독거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척추, 관절, 무릎, 한방내과, 한방외과, 한방신경외과 등 한방종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