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교육 실시

입력 2015-11-1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지역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 대상…기술개발 노하우와 마케팅 교육 실시

▲광동제약과 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주 지역 기업교육에 참여한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들이 ‘발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제품개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과 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주 지역 기업교육에 참여한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들이 ‘발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제품개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최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서 제주 지역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제품개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효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이론 교육 및 실제 개발 사례를 검토하고,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리서치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광동제약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 음료 제품 개발ㆍ마케팅 실무 등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2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교육생은 “발효음료의 제품화에 필요한 기술과 향후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함께 습득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진행된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교육 내용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 식음료 제조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까지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 교육과 더불어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제주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매년 제주 지역의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연간 1억원 상당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또 제주 한의사회와 함께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도민의료서비스를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어촌학교 특성화 교육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제주 위미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0,000
    • -0.48%
    • 이더리움
    • 2,524,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44%
    • 리플
    • 1,666
    • -0.72%
    • 솔라나
    • 105,300
    • -1.31%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1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47%
    • 체인링크
    • 11,520
    • -2.46%
    • 샌드박스
    • 78.74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