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자생한방병원과 농촌지역 의료봉사

입력 2011-10-2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는 자생한방서울병원 의료진과 농촌지역 한방의료 지원활동을 25~26일 이틀간 경북 포항시 남포항농협에서 농업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독거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척추, 관절, 무릎, 한방내과, 한방외과, 한방신경외과 등 한방종합병원 규모로써 침, 뜸, 약제치료 등이 이뤄진다.

자생한방병원은 올해 가평군 농협, 하동 횡천농협, 장수 장계농협, 당진 고대농협 등 총 3500여명을 진료했다. 이번 포항지역은 총 여덟 번째로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의 농촌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의료지원봉사 이외에도 농협계열사인 NH개발의 협찬으로 고령농의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증정하기로 했다.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포항농협 조영만 조합장은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된 농촌 고령농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게 되어 조합장으로써 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8,000
    • -1.14%
    • 이더리움
    • 3,40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73
    • -1.8%
    • 솔라나
    • 125,300
    • -2.1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7%
    • 체인링크
    • 13,810
    • -0.7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