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에 진출한 브라질 기업들과 밀착 소통을 통해 애로 해소는 물론 한국 투자 및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8일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 주재로 한국에 진출한 9개 브라질 기업 및 주한브라질대사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남미 제1의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이다. 특
김용범·아우키민 전담라인 가동…12월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목표8월 쇠고기 현지실사·돼지고기 허용지역 확대 논의…농축산물 개방 쟁점 부상
한국이 브라질과 자동차·방산·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요구가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청구서’로 제시됐다. 브라질은 농축산물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고, 양국은 2년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첨단기술·자본과 남미의 전략자원을 한국의 제조 역량에 연결하는 경제외교에 나섰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와 원유 공급망을 넓혔다. 기술패권 경쟁과 자원 확보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래산업의 성장동력과 경제안보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행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잇는 경제외교를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부터 핵심광물과 에너지, 통상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벤처자본과 기술·투자 협력을 다졌고, 남미에서는 희토류와 리튬·구리 공급망을 강화한 것이다.
또 2021년 이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의 동력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귀국길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을 마치고 공군 1호기에 오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을 겸한 현지 동포간담회를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이재명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을 끝으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로 이어진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EFE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리튬 협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남미 3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리튬 등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아르헨티나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유무역협정(FTA), 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에서도 경제·통상과 자원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을 끝으로 1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칠레로 향한다. 브라질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뜻을 모으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도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와 구리·리튬 협력을 앞세워 남미 경제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기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를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 양국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질적인 투자·생산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한국과 브라질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과제의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고위급 협의 채널을 가동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이 ‘직통라인’을 구축해 양국 기업의 관세·규제 애로를 조율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전략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36분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과 공급망,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한 데 이어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에서 경제외교의 실행력 높이기에 나선다. 브라질리아에서 정상 간 합의로 양국 협력의 방향을 정했다면 상파울루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한인사회를 만나 투자와 산업 협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세일즈 외교를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순방국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 정상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첨단 산업부터 핵심 광물,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경제 협력을 고도화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
한경협-ApexBrasil ‘비즈니스 포럼’ 공동 개최3대 경제협력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브라질 대통령에게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농식품, 헬스·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전달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과 서울 소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