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36분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과 공급망,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한 데 이어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에서 경제외교의 실행력 높이기에 나선다. 브라질리아에서 정상 간 합의로 양국 협력의 방향을 정했다면 상파울루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한인사회를 만나 투자와 산업 협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세일즈 외교를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순방국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 정상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첨단 산업부터 핵심 광물,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경제 협력을 고도화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외교부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
한경협-ApexBrasil ‘비즈니스 포럼’ 공동 개최3대 경제협력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브라질 대통령에게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농식품, 헬스·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전달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과 서울 소공동
'한-파라과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브라질에 이어 메르코수르 국가 중 두 번째 TIPF
파라과이와 통상·산업·에너지 분야 정부 협력 채널이 처음으로 구축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하비에르 히메네스(Javier Gimenez)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장관과 '한-파라과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방한 중인 산티아고 카피에로 아르헨티나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31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측은 한·메르코수르(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으로 구성된 관세동맹) 무역협정(TA) 진전, 한·아르헨티나 산업·통상 협력 채널 구축, 핵심 광물 공급망 및 수소 협력 등을 논의했다. 양국 간 교
코로나19 등의 어려움에서 우리나라가 역사상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무역인과 수출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무역의 날’ 기념식이 6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무역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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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 중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신흥국 자본 유출입 관리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8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급격한 자본이동 변동성 완화 등 G20 주요 의제 공동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중남미 4개국 장관을 접견하고 “기후환경과 디지털 혁신분야의 새로운 상생협력을 개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디지털협력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 외교부 장관과 콜롬비아 농업개발부장관, 주한브라질 대사 등을 접견하고 “한국은 중남미 국가들이 역점 추진 중인 친환경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남미개발은행(CAF)과 2억 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AF는 1970년 안데스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통합을 위해 설립된 중남미 최대 개발은행으로 페루·콜롬비아·브라질 등 19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과 루이스 까란사(Luis Carranza) CAF 총재는 이날 각각 서울 여의도
역내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조7000억 달러에 달하는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신시장을 열기 위한 공식협상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남미 4개국으로 구성된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 TA는 자유무역협정(F
산업통상자원부가 남미 최대 시장인 메르코수르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무역협정(TF)의 조속한 타격을 위해 메르코수르 핵심국인 브라질 고위 관료들을 만난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20~21일 이틀 간 브라질을 방문해 현지 외교부 및 경제부 고위급 인사와 양자회담을 갖고 내년 한·메르코수르 TA 타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메르코수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한·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협정 (TA) 제2차 협상이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남미지역 인구의 70%(2억9000만명), GDP의 76%(2조7000만 달러)에 달하는 거대 신흥시장인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 5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공동시장이다.
회원국
정부가 올해 상반기 내에 국내절차를 거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 협상을 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이 2일부터 이틀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개시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한-아르헨티나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르코수르는 1991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
정부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예비협의를 개최하고, 북ㆍ중ㆍ남미 등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정부와 메르코수르 측은 21~22일 양일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예비협의(exploratory dialogue)를 했다.
메르코수르는 1
정부가 남미국가들의 경제공동체인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과 무역협정을 공식 추진할 방침이다.
외교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2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협의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메르코수르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4개국이 정회원, 베네수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