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마통 잔액 44조469억…1월 말보다 4.3조 증가신규 한도는 조였지만 기존 한도·DSR 예외…마통·보험대출로 자금 우회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문턱이 잇따라 높아지면서 자금 수요가 마이너스통장(마통)과 보험계약대출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창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투자 수요와 긴급 생활자
한국지엠의 경영 정상화 전략이 GM의 '선(先) 신규자금 출자전환', 산업은행의 '후(後) 투자'로 압축됐다. GM의 선행 투자를 전제하는 것과 함께 산은의 한국지엠 지분율 17.02%를 유지하기 위한 조처다.
30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산은의 조건부 금융제공확약서(LOC)에 따르면 GM은 산은과 ‘주주 간 계약’을 맺은 뒤 한국지엠 기존 대출금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더블스타로의 해외매각에 최종 동의하면서 가까스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피했다. 연내 8400억 원 규모의 신규 유동성을 공급받아 경영정상화에 나선다.
2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 회사 노사가 합의한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이행약정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MOU가 체결되면 지난달 30일 만기였던 1조3000억 원
산업은행 내에서 수년간 금호타이어 구조조정을 담당하던 주요 임직원이 대부분 교체됐다. 다음 주 금호타이어 채권 만기를 앞둔 상황에서 프리패키지드플랜(P플랜) 등 결정은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산업은행 등 금융업권에 따르면 지난주 김석균 기업구조조정1실 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실장은 산은 M&A실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지난해
금호타이어의 정상화를 위해 출자전환을 포함, 최대 1조 원 규모 신규자금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채권자들이 프리패키지드플랜(P플랜)까지 고려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자금 투입에 채권단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2일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따르면 채권단은 지난달 삼일회계법인의 금호타이어 실사 등을 통해 회사의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