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희망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한 세 번째 협상이 우루과이에서 열린다.
양측은 8~12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TA 제3차 협상을 연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로 구성된 경제 공동체다. 한국과 메르코수르는 지난해부터 TA 협상을 시작했다. TA는 자유무역협정(FTA)과 사실상
한국ㆍ브라질소사이어티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한ㆍ브라질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한국브라질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현지 브라질 로펌 및 컨설팅 기관, 상파울루대학교 등에서 최고의 브라질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브라질의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는 1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한·브라질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브라질 간 교류 증진과 협력 강화 그리고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1년 6월에 설립된 순수민간단체로,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
정부가 브라질 고속철 건설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조건을 완화해줄 것을 브라질 정부에 요청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도쿄에서 열린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에서 리우데자네이루~깜피나스 511km 구간의 고속철도 건설과 운영 입찰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 요건 중 고속철 운영경험 기준을 10년으로 완화해달라는 의견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