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반효진(18ㆍ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면 한국 여자 사격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개인전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완성한다.
금메달 하나만 더하면 대기록이 완성되지만 반효진은 결과를 앞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
박희경(안양시청)이 여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국내 중장거리 최강자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희경은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지난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임지환(위미중)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중학부 5종경기 한국기록을 12일 만에 다시 경신했다.
임지환은 1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 대항육상경기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합계 3710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임지환이 지난달 20일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3648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공식 세계신기록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국내 대회 성적이라 세계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정상에 올랐다.
이날 기록은 국제사격연맹(IS
30여 명 선수 포상 및 상금 전달
코오롱그룹은 10일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올해 주요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과 가족, 코오롱글로벌 변광섭 상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취업지원부 조영기 부장
2025 인천국제마라톤 결승선에서 발생한 김완기 삼척시청 감독의 부적절 신체 접촉 논란이 감독과 선수의 상반된 입장 공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제의 장면은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국내부 1위(2시간 35분 41초)로 골인한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포착됐다.
이수민은 골인 직후 균형을 잃고 앞으로 쏠렸고 뒤편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과 함께 통산 네 번째 MVP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만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우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8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기자단 투표에서 90%의 지지를 받아 MVP로
이수그룹이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월배중학교 육상부는 ‘육상 꿈나무 사관학교’로 불리는 명문 육상팀이다. 2008년 창단 이래 총 281개의 전국대회 메달을 수상했고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8회나 경신했다.
월배중학교 육상부에는 ‘허들 유망주’ 김서현(3학년)이 활약 중이다. 김서현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육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국제대회 7연승을 차지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상혁은 이날(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4를 넘어 우승했다.
2m34는 2025년 시즌 우상혁의 개인
CJ그룹, 김민선 선수ㆍ대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 선수가 CJ그룹 지원을 발판으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에 나선다. 이상화 선수의 뒤를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여제로 부상한 그가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림픽 정상까지 쾌속질주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육상트랙 선수ㆍ육상필드 동호인부문 출전…전년도 이어 나란히 '1위'"장애인 스포츠 선수들 직원으로 채용, 운동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골든블루 소속 노경민·심현우 선수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3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
경기도가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11일부터 17일까지 치러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총득점 6만5817점을 기록해 2위 경남(5만5056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전국 체전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3위는 5만3719점을 기록한 서울이 올랐다.
전국체전에서 경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아쉬움을 남긴 올림픽에 대해 털어놨다.
21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혜정은 파리올림픽 당시 용상에서 17초를 남겨두고 준비 없이 경기장에 오른 것에 대해 “메달 싸움이다 보니 코치님과 감독님도 긴장하고 신경을 많
'2024 파리올림픽'의 대장정이 마무리됐습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17일간 이어진 여정이었는데요. 이번 대회에선 메달과 함께 각종 기록이 쏟아지면서 기쁨과 의미를 더했습니다.
사실 대회 초반까지만 해도 이처럼 고무적인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
'2024 파리올림픽' 역도에서 은메달을 딴 박혜정(23·고양시청)이 "시상대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얼굴이 떠올라서 울컥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자신이 4월 작성
박혜정(21·고양시청)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으로 합계 299kg을 들어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의 리원원이 인상 136k
박혜정(21·고양시청)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 참가해 인상 131㎏, 용상 168㎏으로 합계 299㎏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땄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의 리원원은 인상 136kg, 용상 173kg,
박혜정(21·고양시청)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인상 한국 신기록을 썼다.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여자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 참가해 인상 131㎏을 들었다.
박혜정은 1차 시도에서 125kg를 가볍게 들어 올린 뒤 2차에서 127kg에 도전해 성공했다. 이어진 3차 시도에서 박혜정 선수의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신유빈(20·대한항공)이 대회 두 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신유빈,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로 이뤄진 탁구 여자 단체전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스웨덴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0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이후
‘포스트 장미란’이라 불리는 여자 역도 박혜정 선수가 최근 열렸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 자신이 기록한 여자 최중량급 합계(296kg)를 3kg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획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
한국 육상 단거리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 아시아 육상 최초 유니버시아드대회 메달 수상 등 그의 이름 앞에는 유독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1980년대, 육상 불모지인 한국에서 오롯이 두 다리로 최초의 기록들을 세운 장재근(張在槿·58) 서울시청 육상 감독을 만났다.
무관심 속 탄생한 한국 스프린터
장재근은 스
올림픽 폐막식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경기인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리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질주도 끝이 난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2시간 13분 23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은 마라톤 금메달의 주인공, 황영조(黃永祚·49)를 만났다.
가난해서 달려야 했던 소년